일상 | 회사생활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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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x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19) 작성일13-05-14 14:52 조회3,721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anugrah300님의 댓글
anugrah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23.41 작성일
문화차이 아닐까요? 쪼리에 맨발 은 인도네시아 문화 일부분이기도 하니까요 . . .
인니인들도 우리나라사람들 음식 중간에 접시에 놓고 덜어먹는 숟갈없이 젓가락으로 막집어가고 , 먹어보라고 먹던 젓가락으로 주고 중간의 국이나 전골에 숟갈 같이 막 집어 넣는거 보고 드럽다고 느끼듯이 ..
뭐 그런 차이정도가 아닐까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82 작성일
정하기 나름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조리 금지'로 정했기 때문에 대놓고 처덕처덕 신고 다니지는 못합니다.
다만 자리에 앉아서 신고 있거나, 잠깐 옆책상에 뭐 가지러 가거나 할 때 등은 슬쩍 조리 신은 채로 움직이긴 하지만, 스스로 눈치껏 하는 부분이라 눈감아 줍니다.
사무직도 기도시간을 정해준 대로 지키는 편인데, 제 생각엔 그게 오히려 불편합니다.
사무 업무 특성 상, 연속적으로 일을 볼 필요가 있으면 일단 일부터 처리하고 짬이 나면 가서 기도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새로 설립한 회사에서 애초에 규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이미 어떤 방식이 형성된 회사라면 바꾸기 어렵겠죠.
자기들 침해받는다는 느낌에 반발도 심할테고요.
업무 상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는 부분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닝커피님의 댓글
모닝커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네...거의다 신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