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차바퀴에 공기대신 니트로겐을 주입,,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9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차바퀴에 공기대신 니트로겐을 주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4.82) 작성일09-03-19 16:10 조회8,977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4429

본문

Mau Aman, Isi Ban dengan Nitrogen , 안전을 원하면, 타이어를 니트로겐으로 채워라/넣어라..

  

입자가 커서 잘 새지도 않고(공기에 비하여), 무게도 가볍고 쉽게 뜨거워지지도 않고,, 등등

그러면서 니트로겐을 어떻게 주입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요기..

http://otomotif.kompas.com/read/xml/2009/03/10/15593271/mau.aman.isi.ban.dengan.nitrogen..


니트로겐 가스로 다 하는지, 섞는 것인지.. 등 추가 설명입니다.

http://otomotif.kompas.com/read/xml/2009/03/19/0715512/Bolehkah.Ban.Mobil.Diisi.Nitrogen.dan.Angin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몽도리님의 댓글

몽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29.100 작성일

질소를 주입하면, 미세 구멍에 의해 공기(질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고, 또한 펑크를 방지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공기가 미세 구멍을 통해 빠져나갈때, 그 미세구멍(미세관)에서는 공기(질소)의 유동 속도가 빨라져 그 미세관에서의 압력이 급격히 하강하여, 온도도 내려가게 됩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질소가 얼어서 그 구멍을 막아버린다고 하던데...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고 대충 들어본 기억이...학교 다닐때 이와 관련된 과목들을 좋아하였던지라...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3.♡.18.226 작성일

일부, 경기용 차량이나 뭐 특수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선풍적 인기몰이를 살짝 했던 것 같은데요.

분명 공기주입과 차이점은 있으나,
체감하실 수 있는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셔도 된답니다 ^^

이런 특수목적용 휠의 경우 공기 주입구가 2개씩 달려있습니다.
하나는 충전용 하나는 안에 있는 공기의 배출용입니다.

지구에 있는 공기는 무료인데 애써 비싼돈 내가며 이렇게까지는 ^^
아무튼, 재미있는 뉴스였습니다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2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99 감동 위로^^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9 5047
5598 감동 알림에는 세가지가 있다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1 4804
5597 감동 아! 시원해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5 6223
5596 감동 저는 지금 산을 오르는 중입니다.. 댓글3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0 4835
5595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댓글1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7 5506
5594 감동 나이와 인생의 상관관계 댓글1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1 5313
5593 감동 그래서 난 이런 사람을 좋아 한다 댓글1 연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7 4495
5592 감동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347
5591 감동 마음의 친구란...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2 5438
5590 감동 두바이 쇼크 아시아에 영향을 줄까요?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1 4484
5589 감동 필사모 보고서 2 관련의 글 댓글5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5283
5588 감동 독일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나라 댓글5 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2 4757
5587 감동 지금 이 시각의 필립은? 댓글9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9 5967
5586 감동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7 5060
5585 감동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4857
5584 감동 위대한 이순신 댓글5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5280
5583 감동 컴맹에...전화통화 .. 댓글1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4560
5582 감동 평생 통장 댓글5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5 5612
5581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 (4)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6 5909
5580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1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2 5948
5579 감동 벤쟈민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댓글5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7930
5578 감동 아빠를 엄마라 부른 사연 댓글1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5496
5577 감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7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8113
5576 감동 내 사랑하는 여보야 댓글5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4 7813
5575 감동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 댓글2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409
5574 감동 당신옆에 이런 사람있습니까 ? 댓글1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6051
5573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127
5572 감동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494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