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허니(Honey)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2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기타 | 허니(Honey)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145) 작성일12-01-27 08:32 조회4,206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3455

본문


1.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
고아
그 물에 꿀을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
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 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당뇨병(糖尿病)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

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
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 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
뇨 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 번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간염(肝炎)

  감초 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 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 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벌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 앉는다. 

▶ 야뇨증 (夜尿症)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구내염(口內炎)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잎을 담가 뒀다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 (體力强化)

  꿀에 복분자,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 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
이 떨어질 때나 정력 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 쇠약,
소화 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 

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몸에 열이 많을 경우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 (消化)

꿀에 삽주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
불량, 식욕 부진, 의욕 저하에 좋다. 삽주뿌리는
과 백출이 있는데 이 때는 백출을 쓴다.
 

▶ 변비(便秘)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 깨에 벌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기침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
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 가루를 약간 타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
기침이 잦아진다.   

▶ 고혈압 (高血壓)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 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스테미너 식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 : 1 : 1)  
  
 

▶ 편도선염, 후두염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피로 회복

  꿀에 사과 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 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 피부 맛사지

생수 한 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하
주어 피부가 고와진다.                 

 O 마사지 법 - 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

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가루를 개어 마사지한다.


▶ 산모 (産母)

- 임신 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

함께 달여 먹는다.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
  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 또는 율무 30∼40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 주일 정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산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데 그 원인은
비피더
스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이 증식하게 하는
법은 우유에 꿀을 7%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을 2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불량에 효
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ℓ 정도 되는 물을 붓고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신나는자몽님의 댓글

신나는자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8 작성일

당장 사용하고 싶은것이 여러개!! ^^
좋은것 찾아다닐것이 아니라 시중에 보이는 것으로 열심열심 해야 겠어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354건 24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0 일상 어느날 콩순이는?...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7 5292
2709 답변글 일상 좋아요1 이런 재미 (마지막에...) 댓글1 첨부파일 크리스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1 5845
2708 일상 한국사람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것 댓글15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3 7273
2707 일상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ㅠㅠ 댓글1 아럽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4708
2706 일상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댓글1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0 5941
2705 일상 필립과 월드컵, 그리고 Kabar baik. 댓글5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4784
2704 일상 일본 vs 네덜란드,,,어느팀 응원하세요? 댓글4 후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9 5159
2703 일상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호아가 있나요??? 댓글5 makan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5 9385
2702 일상 대낮에 본 "사이드 미러" 강도,, 댓글11 바랑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743
2701 일상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4970
2700 일상 좋았던 기억들..(또 긴글입니다..) 댓글8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9 5063
2699 일상 남편을 보내다..라는 글이 있어...올려봅니다. 댓글7 pororo2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8 5569
2698 일상 필립 이송 댓글13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1 5831
2697 일상 안보여요..? 댓글1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5331
2696 일상 롯데마트 댓글4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8 6381
2695 일상 Jakarta Golf 동호회 JAS를 소개해드려요 ^_^ 댓글4 첨부파일 빅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2 5841
2694 일상 혼자웃기에 아까운 어떤분의 에피소드이야기!!(정말웃깁니닼ㅋ) 댓글8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2 5441
2693 일상 이번에는 청력테스트기!! 댓글2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1 4945
2692 일상 아이패드 질문드립니다. 현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4 4129
2691 일상 플라우 스리부 요~ 댓글7 럭키세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5 10896
2690 일상 작은 인생을 항해하면서 나를 돌아 본다 댓글3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6 4417
2689 일상 속보 - 임페리얼 사우나 & 스파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1 7149
2688 일상 오랜만에 1등했습니다 댓글22 첨부파일 박일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1 5586
2687 일상 르바란 댓글3 윤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5889
2686 일상 빛나는 얼음공주는 한국의 자존심 댓글1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0 4388
2685 일상 그냥 인도웹을 보다가.. 댓글3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2 4720
2684 일상 telkom SMS조심 댓글9 seja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6 4990
2683 일상 인도네시아 해외영화상영 댓글3 ty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8 457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