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을 시작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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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을 시작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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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25) 작성일08-01-03 16:05 조회7,3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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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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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인지 독수리 아빠인지는 모르겠지만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한국서 여행을 떠납니다.
 
사진을 많이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맘속에 많이 담았나 보네요.
 
10년전에 10개월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부산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첫째 아이가 첫 돌을 지날 무렵에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 살았던 곳을 찾아...
28일 부산에 도착하니 저녁 10시.
숙소를 뒤로하고 제일 먼저 들린 곳은 기장?(송정? 대변?)의 단골 장어집.
10년전 주말이면 항상 들렀던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점포 주인의 횡포로 옮겼다고 합니다.
"민수네 장어집"을 찾아 들어 섰고, 인니에서 그리워했던 포장마차 분위기. ㅋㅋㅋ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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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36.88 작성일

이야..ㅋㅋ
저는 해운대가 고향인뒤..ㅋㅋ
저 물고긴 첨 보내요..ㅋㅋ
성대라고 설명해주셔서 감사..ㅋㅋ
울프님이 저 대신..마치 고향 다녀오신듯..ㅋㅋ
금수복집에..ㅋㅋ
kg으로 파는..구워먹는 바다장어..ㅋㅋ
그립네요.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0.54 작성일

성대네요^^ 저도 몇년전 광안리 수변대로 횟집에서 첨봤을때 신기해 했던 기억이~~^^ 사진보니깐 아~~~집에 가고싶다~~!!! 쩝 ㅡㅡ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211.89 작성일

아니, 저 물고기는 도대체 무슨 물고기인가요?
대변항에서 저런 물고기가 잡히다니, 열대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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