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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낙서장~
감동 | 내안의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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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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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9.67)
작성일07-02-06 22:52
조회5,672회
댓글6건
본문
자신의 목표에서 눈을 돌렸다는 뜻이에요.
난 두려워 하지 않아요..
난 앞만 보고 갈꺼예요..
뒤... 옆..
그리고 밑으로 가는 일은 없을 테니깐요.
습관처럼 내안을 설득하고
내밖을 이해시키려 했던 그 숱한 상황들...
그 그늘막안에서
순응하며 살기에는 나의 꿈이 너무도 절실한데..
하지만
나는 말이에요.
나의 마음과 행동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내 스스로가 더 큰 믿음을 가지고
더 많은걸 할수 있도록
처음 내가 시작하려했던 그 마음처럼
어느 멋진날를 위해 주저하지 않을거에요.
무엇보다도 지금은 이것이
내가 가장 절실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댓글목록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25.117 작성일
<처음 내가 시작하려했던 그 마음처럼.....
내가 ....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
무언가 든든하면서도 긍정적인 새싹이 내 마음속에도 다시 돋아나네요.
핵얼님의 댓글
핵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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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27
작성일
살다보면 어느샌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울타리 안으로 가두는거 같습니다.
그건 보통의 사람은 전부나 가지고 있는 생각 같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벽은 더 커지고 두터워 지는거 같습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06.131 작성일
위의 글을 읽으니 글 내용도 좋고 그런 뜻을 안고
생활 하려니 하니 마음이 든든 하네요
생활 하는데 따르는 장애물은 부수물에 불과 하다고 생각하고
찬찬 하게 굳은 집념으로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흘러 나오는 음악을 잔잔하게 들으면서 ........
kys님의 댓글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32.66 작성일
음악을 들으니 마음의 평화가 오는 느낌이네요..
글을 읽으니까 마음의 감동을 주는군요..
마음이 울쩍하군요..과거을 회상하면서,과거을 도리기면서...
내일에 미래을 위하여 우리함께 노력하자구요.>>>>
mari kita berjuang untuk masa depan kita>>>>
terima kasih>>>>"""yohan"""
nakomi님의 댓글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17.194 작성일
맞아. 맞아. 정말 많이 동감이 가는 글이네요.
노래도 참 좋구요.
힘 옴팡 얻어 갑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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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6.143
작성일
음악도 잔잔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근데 플레이 버튼 화면을 맨 위나 그림 밑으로 빼주세요. 음악 들으면서 글 읽을 수 있게요.
글 다 읽었더니 플레이 버튼이 보이네요..
존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