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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도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1.142) 작성일14-01-18 11:33 조회6,567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Maslee님의 댓글
Mas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50.33 작성일
정말 매일 비가오네요.
끌빠 몰 근처 주택가 잠긴거보면 안타깝습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이러니
saridewi님의 댓글
saridew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96.5 작성일
어제 저녁부터 오늘아침까지 또 비가 쏟아져서...이젠 허벅지까지 물이 찼어요..^^
5년에 한번씩이라는 룰이 올해에 깨졌네요..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73 작성일여긴 sentul city. 비가 계속 퍼붓고 있습니다.아래쪽에 또 홍수 날것같아 걱정입니다.비가와도 너무 오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4.1 작성일아두 ~ 저두 끌빠 사는데 남일이 아니네요 ....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82.12 작성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오늘 아침 MOI 앞에서 롯데리아를 지나 끌빠 로터리 쪽으로 가는 길도 물이 넘치고 유턴으로 돌아오는 길도 대홍수가 나 있는 상황이었어요. saridewi님 댁은 끌빠몰 뒷쪽이신 모양이죠?
그 와중에서 하이퍼마트 지나 고속도로 고가 밑을 통과해 쯤빠까마스 아파트 찍고 뒷길로 나가 순터르 통해 다시 끌라빠가딩으로 돌아가는데 도로에 무릎 넘게 물이 찬 곳을 3-4군데 마주쳤고 특히 쯤빠까마스 뒷길 돈보스코 앞 축구장은 아이들 풀장이 되어 있더군요. 물난리도 오늘쯤 그 정점을 찍고 대충 회복되지 시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년에 한번 사용하는 시동정지 방지시스템을 갖춘 특수차량(자전거)을 타고 돌아나녔네요.
saridewi님의 댓글
saridew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96.5 작성일
넵.. 몰 뒷쪽에 있는 주택단지에요^^
어제 점심쯤에 물 빠졌길래 물청소 쫙 했더니.. 밤에 다시 폭우가 내리더라고요..
저녁쯤 되면 물이 빠질 것 같은데.. 비가 또 오진 않겠죠..?.ㅜㅜ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82.12 작성일
오늘밤도 또 폭우가 몰아치네요.
뉴스를 보니 자카르타 전역이 홍수로 난리인데 당분간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