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4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gaim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85) 작성일13-12-14 13:23 조회3,453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5238

본문

한국과 인도네시아 환율의 급변동에 따른 생각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망의 주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새로운 관측이 나온다. 특별히 한국의 환율이 몇 주간 급락할 것이 예상되어 주의가 된다. 누군가는 지금 인니환율은 4년만에 가장 낮은 가치로 기회 중 기회라고 말하는데 인니화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걱정하는 이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의 행보에 따라 한화의 가치 또한 급락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폭에 따라 북한에서 발생한 반향은 상대적으로 자금의 흐름이 한국과 상대적인 안전국가 또는 가장 낮은 저환율 국가로 흘러갈 것이 예상됩니다. 만일 이로 인해 2주 이상 한화가 급락할 변수가 초래되었는데 김정은의 화해 제스처가 없는 이상.... 새로운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후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한화의 가치가 묶여있는 현재시각에 많은 조치가 예상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일 예측되는 것처럼 금일 14일과 15일 사이에 많은 양의 달러의 매입과 인도네시아로 자금이 유입된다면 인도네시아와 한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이곳은 한국 교민 및 사역자들에게 여러움 속에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많은 요청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은혜가 가득한 성탄의 계절이다. 주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으로 사랑한 한사람 한사람의 회복이 어는 계절보다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얼마전 운빠드에 와서 언어를 공부하는 이들 중 한국에서 온 영산대 학생들 몇몇의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정보가 있어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이들이 공부에 힘쓸 수 있고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도록) 힘내시고 강건하시며 주안에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1건 2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81 감동 당신옆에 이런 사람있습니까 ? 댓글1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5 5995
5680 감동 2011년 7월의 달력-돈주머니(돈 대박의 달)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5068
5679 감동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4887
5678 감동 생애 가장 아름다운시 요만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6250
5677 감동 공수래 공수거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5105
5676 감동 # 성인 유우머 #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5 8806
5675 감동 장난감 때문에 부모의 멱살 잡은 중국 초딩 댓글1 경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30 9709
5674 감동 여대생몰래카메라! 댓글4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3 8701
5673 감동 4가지 부류의 남자중 누가,,, 댓글1 엄동설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5 4891
5672 감동 방황 & 노력 댓글1 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1 4378
5671 감동 황당한 야구 ㅋㅋㅋ 20000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8 4228
5670 감동 中國人의 哲學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2 4489
5669 감동 [감동]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1 우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9 4217
5668 감동 어느 의사의 유언 [펌] 댓글2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 4578
5667 감동 롬복行 댓글2 롬복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0 3799
5666 감동 Away from her(알츠 하이머 영화)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6 4307
5665 일상 2006 사이판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4 19439
5664 감동 신장이나 방광 문제 있는 강아지를 위한 치료식과 약 드립니다. 댓글2 ra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3751
5663 일상 아름다운 바닷가를 생각하며..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7 7852
5662 감동 내가 나를 사랑하기 댓글4 지니램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5 3668
5661 일상 한국서 차세대 컴퓨팅 전시회가 있네요. 댓글1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13 8249
5660 감동 기절촉풍할 삽화, 명장면. 밀리언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행복 열… 댓글3 첨부파일 찔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4 3965
5659 일상 오전에 한가하신분!!! 댓글2 퐁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7 8579
5658 기타 인도네시아를 받아 들일 때, ‘살락’이 있습니다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8808
5657 일상 머] 양파가 누구에요? 댓글6 비타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0 9736
5656 기타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인도네시아 고구마 ....'씽콩'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10065
5655 일상 떳따 ~~~~~ ㅎㅎㅎ 댓글6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3 6564
5654 기타 양생법-잠이 보약2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98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