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눈물이 울켝 하네요....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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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5.185) 작성일10-03-22 20:58 조회6,858회 댓글13건본문
댓글목록
lde2560님의 댓글
lde25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32.157 작성일찡한글이네요 ㅠㅠ
dltkddl99님의 댓글
dltkddl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81.120 작성일가슴이......
kingkingkong님의 댓글
kingkingk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1.80 작성일부모님 이해준거에비하면,,하이튼 감동
bluemarin님의 댓글
bluemar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81.249 작성일효도라게 꼭 많은 돈을 드리고 물질적으로 드리는 것만이효도는 아닌듯 싶어요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2.17 작성일
아침에 조금 힘들었는뎅,,,,, 이 글을 읽고나니,,,, 힘든게 아니네요...
정말 멋집니다...
저도 부모님을 위해 한번 살아 봐야겠네요. ㅜ.ㅜ
이연님의 댓글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223.20 작성일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네요...//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나도 꽤나 부모님에게 신경 쓴다고 하면서 살아 왔는데 오믈 아침은 마음이 많이 아프고 죄 스럽습니다...
taewha님의 댓글
taew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4.28 작성일정말 가슴 찐하네요 아드님에게 항상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활짝웃어님의 댓글
활짝웃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70.144 작성일가슴이 찡하네요~~
줄리어스님의 댓글
줄리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89.151 작성일
엄마!!
언제 불러봐도 가슴이 찡하죠.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되는데.
삶에 힘들고 짜증날때 만만한 엄마한테 짜증내도
그냥 자식 걱정에 묵묵히 다 받아주시죠..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요양원을 생각했을겁니다.
오늘 마니 반성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wwhite님의 댓글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47 작성일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 .
아까비님의 댓글
아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4.52 작성일존경합니다 ㅠㅠ
팬더님의 댓글
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48.115 작성일아침부터 좋은글 잘 봤습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4.194 작성일감동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