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10)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152) 작성일11-07-02 15:46 조회4,322회 댓글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45

본문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도도하게 흐른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장악한 지 이미 오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터넷과 방송을 타고 대륙과 바다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너머 인도의 오지에서 한국음악 축제가 열렸다.

이란에서 저녁시간대 TV를 보는 사람들 중 85%'주몽'(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다.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에서는 대장금’(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류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인기방송 최고의 사랑’(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 시티헌터’(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등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대륙도 한류로 물들고 있다.

브라질의 나이트클럽에서는 2NE1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명박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자 '동방신기를 보내달라'는 플래카드가 펼쳐졌다.

안데스산맥 너머 페루에서는 '빅뱅'을 초대해달라는 페이스북(Facebook) 인터넷 청원 투표가 한창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한류'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면, K-POP으로 불리는 한국음악은 K컬처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가 음악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만화나 J-POP, 홍콩 느와르처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9.101 작성일

과거 우리가 문화적 봉쇄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문화에 빠져들었듯이
한류도 한 문화의 트렌드일뿐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로 문화교류를 하는 것이고 '장악'이란 표현은 문화장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인데..
한류가 자꾸 상업적인 한계성에서 멤돈다는 기분..허허..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495건 2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5 일상 오늘은 피시방에서..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1 6866
1934 일상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댓글18 바람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9 12378
1933 일상 달인초대석 2탄 - 운하의 달인(우울한개그 펌)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10 6583
1932 일상 [Club Music] 2008년 디제이 추천곡1 댓글1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1 6781
1931 일상 따끈한 이정현의 신곡 Love Me (千面女孩) 댓글1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6 9723
1930 일상 2007년 개미와 베짱이 1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5400
1929 일상 빠징꼬~~ 대박... 댓글6 미스터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30 8839
1928 일상 요즘의 한국 연예계 "카더라"통신 댓글2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8 13520
1927 일상 이명박에 정책기조에 실체. 댓글8 사신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3 6696
1926 일상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말──────────── ˚ 댓글1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9 5908
1925 일상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댓글3 첨부파일 버거소녀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3 6440
1924 일상 네이버폰을 이용한 공짜전화하기(pc 와 pc) 댓글3 첨부파일 ctm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4 8618
1923 감동 호반도시 루가노에 대한 잔상 댓글5 첨부파일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29 5553
1922 일상 추억의 가요 댓글1 첨부파일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4 6084
1921 일상 화장실..티켓.. 댓글5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2 7402
1920 일상 그냥..확실한 Disk조각모음법...노가다 상당히 포함..^^;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2 7341
1919 감동 사랑에 빠졌나봐요.. 댓글3 첨부파일 Ang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6384
1918 감동 이즈(伊豆)반도 하루 여행기 댓글5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880
1917 감동 시 모음-해외 생활 단상(2) 댓글3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7714
1916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2] 댓글2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5 7031
1915 감동 펄벅재단 데미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9 6683
1914 일상 2007.3월4일의 단상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4 6173
1913 일상 중국에 부는 한류가 이런 오지까지^^(엎어온 글이에요) 댓글5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8527
1912 감동 겸손 댓글1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5909
1911 일상 구분? 댓글3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9 9212
1910 답변글 일상 베드민턴 동호회 정기 모임. 댓글6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0181
1909 일상 여러분의 작은마음이 한사람에게 희망을 줄수있습니다 댓글4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9 8113
1908 일상 인니 여행중 사망한 두 사람과 그 가족을 위하여...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30 1058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