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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중년 이후 알아두어야 할 신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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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5.98) 작성일12-08-16 06:30 조회3,8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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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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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특별한 이유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감상선이 의심이 된다
지체없이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야 한다


2, 운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을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있다
흡연자,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3, 갑자기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져 식사 도중 숟가락을 놓쳤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있었다면 뇌졸증일 가능성이 크다

 
4, 너무 살이 쪘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퇴행성관절염 등의 원인이 되며
심근경색, 뇌졸증의 위험도 높인다. 비만은 안 된다. 당장 살을 빼야한다

 
5, 시야가 좁고 답답하다

마치 터널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같은 '터널비젼(Tunnel Vision)' 은
녹내장의 특징,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실명의 위험성이 크다


 6,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된다

3주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천식이나, 결핵,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
담배를 오래 피웠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면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

 
7,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기능성 위장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암인 경우도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8, 대변 색 모양이 변했다

대변의 색이 검다. 대변에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온다. 대변 굵기가 가늘다
대변의 모양이 찌그러져 나온다. 이 경우 모두 대장암일 가능성이 크다

 
9, 전에 없던 심한 두통

머리 한 부위만 아픈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구토와 구역질,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10,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목을 쓰는 사람도 아니면서 목이 쉬거나 쉿소리가 난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볼 필요선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내몸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333전법. 즉,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에 3Km 이상, 하루 30분 이상씩 걷기 운동을 합시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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