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사는것도 마음 나름 이죠!!! 안분 지족이라 했나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것을 가지고 즐기려해서....
한권의 책만으로 얼마나 많은 상상의 나래를...
한숫갈의 밥을 먹으면서도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말할수 있으면
그도 행복이 아닐까요?
올해는 적게 갖고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았음 해요!!!!
(수도승은 아닙니다, 저역시 부족하지만 올해는 노력해 볼려 합니다)

새해에는
많히 베풀고 (부자가 아니니 마음이라도..)
화를 참고 (이건 돈 드는 일 아니니 가능하고..)
즐기며 살고 (이건 돈 드는 일이니 힘들 것 같고...)

모두다 쉽지 안겠지만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2009년에는 욕심을 부려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내년에는 로또 사면 본전만이라도 되게 해달라고 빌어 봐야지...ㅎㅎㅎ

글쎄요...과연 우린 얼마만큼 이 것들을 실천 하며 살아가는지요.

베풀고...화를 참고...즐기며 사는 것

하는 것 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잘 할 수 있는 것 만이라도 열심히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