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8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남편의 수명 !!!!!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7-02 09:33 조회5,539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1534

본문

남편의 壽命

  ★  남편의  수명(壽命) ★

 

 

 

                 1549194F4D612C7F33C84A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키스를 하는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이 문제를 풀어 가는데 있어 물고기의 얘기를 들어보자.

 

                     생선회를 파는 사람은 고기가 오래 살아있기를 희망한다.

                     생선이 죽으면 값이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족관에 작은

                     상어 한마리를 풀어 놓으면 된다. 물고기들은 상어한태 먹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피해 다닌다. 긴장상태의 물고기는 죽지않고

                     오래 살아 남는것이다.

 

                     물고기가 수족관 내에서 일찍 죽는것은 태만하고 긴장이 풀어져

                     있고 제 맘대로 놀다보니 운동량도 떨어져 일찍 죽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있으면 항상 움직여야 하고 긴장을 하게된다.

                     온 세상에 어떤 남편이라도 아내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사람이 있

                     겠는가?

                               

 

                     아내를 가진 남자는 평생을 긴장하며 항상 움직일 태세가 되어있

                     다. 나태해질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 결과 남편들은 수명이 늘어난다.

                     혼자사는 남자들은 긴장이 없다.출동할 태세도 필요없다.

                      아무때나

                     저 좋을때 움직이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내가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 눈을 팔거나

                     술을 많이 먹거나 양말을 벗어서 아무데나 던지거나,

                     늦 잠을 자거나... 여하튼 일거수 일투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내의 잔소리는 바로 퍼부어진다. 

                     그러면  남편은 긴장하고, 거기에 반응하고,

                     즉시 복종하여야 한다.

                     어쨋던 게으른 아내들은 게으르고, 편안해 지려고 하는

                     남편들을 가만두지 않는 수족관의  상어역활을 톡톡히 한다.

 

 

                          첨부이미지

 

 

                     아내란 참 고마운 존재이다

                     남자의 수명을 늘려주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내에게 감사해야 하며 아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할것이다.

                     그밖에 아내때문에 남자가 수명이 연장되는 이유가 더 있다.

                     남편은 여자를 벌어 먹여야 하기 때문에 늘상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고민을 하면 머리를 많히 쓰게되고 그 결과 또 수명이 연장된다. 

 

                     두뇌노동자가 육체 노동자보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다.

                     그런대 바로 아내가 남편으로 하여금 두뇌노동자가 되도록 돕고

                     있는것이다.

                     이래 저래 아내는 남자의 수명을 돕는다. 

                 

 

                     아내의 고마움(?)을 알도록 하자.

                           아내의 잔소리를 고마워하라.

                                아내의 박아지에 고마워하라.

                                     아내에게 감사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오래 살것이다

 

                             1549194F4D612C7F33C84A

 

 

 

 

                                      오늘하루도 즐겁고 항상 건강하길...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천상여자님의 댓글

천상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13 작성일

인생은 어울려 부대끼며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알콩달콩 참맛, 쓴맛, 두루두루 맛보고 느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푸른늑대님의 댓글

푸른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8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그런데 아내 없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무엇 때문 일까요!!!!!!  나만 그런가?  ㅎ ㅎ 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253건 2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1 일상 금연 포스터 댓글3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7785
1720 일상 제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 댓글3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8052
1719 감동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3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1 6764
1718 일상 내년 아시안컵이 열리는데..... 댓글10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1 9260
1717 일상 저희도 제1회 정모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댓글14 첨부파일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1 9375
1716 일상 msn으로 받은 추석 인사입니다. 댓글2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4 7700
1715 일상 법정스님의 무소유입니다..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즐거운 하루가… 댓글1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6 8047
1714 일상 포인트 쌓기가 넘 힘드네요. 댓글9 몰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5 4448
1713 일상 삼성전자 써비스 이래도 됩니까? 댓글6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8 7491
1712 감동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31 5653
1711 일상 한인회 자게판에 올린 글입니다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8 4556
1710 일상 배우자 스폰 체류허가 문의 댓글2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4 6638
1709 일상 무료tv프로그램입니다 댓글3 POSITI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9 7049
1708 일상 아프리카에서 방역한 남자, 그 이유는? 댓글2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1 4622
1707 감동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085
1706 일상 금 간 항아리 댓글3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4721
1705 감동 어느 며느리의 고백 댓글4 다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 4619
1704 일상 은근 중독성이...-ㅅ-;; kecanduan. 댓글2 elys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3 4168
1703 일상 혹시 그곳에 예전에 한국의 이불솜 회사인 하이론을 아시는 분 계시는지… 댓글2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0 7270
1702 일상 숭실대학교 동문회 모이고자 합니다. 댓글6 사막의하이에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4 5371
1701 일상 우리은행, 국내계좌 달러 송금시 수수료가 10%? 댓글10 NowWh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1 11373
1700 일상 말티즈 분양 댓글7 코스모스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9 5900
1699 일상 소액자금으로 할 수 있는 장사?!?!? 댓글16 sleepingbea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9705
1698 일상 인도네시아 2달차에... 댓글3 dd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5 6442
1697 일상 꾸닝안 /라수나 사이드쪽 괜찮은 꼬스는 없나요?ㅠ 댓글4 쿠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8 6013
1696 일상 르바란 댓글3 윤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6000
1695 일상 (제안)교민,교포라는 단어 대신 동포 또는 한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댓글4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1 5122
1694 일상 죄솔합니다. 많이 늦었읍니다!! 댓글15 첨부파일 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4 565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