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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귀국하면서 가장 가슴아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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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52.154) 작성일15-02-26 17:34 조회10,046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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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체류하면서 웃고 재밌던 일도 많아 는대 그러면서도 참 아쉽고 안타까워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니 사전 양해부탁드리며  다만 행동하기 전에 한번쯤 생각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 현지인 가난해서 무지하고 배우지 못한거지 그네들이 처음부터 다 돈만 밝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였을거에요 한국도

 

   6~70년대 그런 시절이 있어으니가요 . 저도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식당을 우선적으로 찾게 되지만 늘 보고 듣게되는

 

  돈 몇푼줄테니 나가서 만날래?  같이 밤을 보낼수 있냐? 저도 40대지만 딸뻘 조카뻘 되는 애들 이뿌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볼때는 일부러 거스름돈 놓고 나가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한국에서는  그럴 엄두도

 

 못내면서 여기 와서 부자이고 돈좀 있는척 하면서 돈 몇푼으로 그 어리디 어린애들 그저 성적노리개로 생각하는 추악한

 

 모습 이제 그만...나이먹을 만큼 먹어서 17~18살 딸뻘인 애들 만나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면서 정작 식당에서는

 

 부끄러워 테이블도 따로 사용하는 못난 행동..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대학을 보내준다.집을 사준다 그래놓고 나중에는

 

 전화번호바꿔서 연락안하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십시요 여기온 이유가 무었인지

 

 처음 여기온 이유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고국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지 않으세요 ?

 

 요즘 타외국에서는 한국인이 뿌린 씨앗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태이고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 진다고

 

 외신에서는 계속 발표합니다...인니에 계시는 분들중에 한국돌아가서 일을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수있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한국을 떠나서 이 곳까지 왜 땀을 흘리며 일을 하고 계십니까? 고국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

 

 때문에 나오신거 아닙니까? 초심을 잃지 마십시요....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후손,후배들이 이 나라를 찾아쓸대

 

 과거의 잘못때문에 욕은 먹지 않게 부끄러운 행동은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요 ....

 

 너무 안타깝습니다..한국인은 거짓말쟁이..bohong ....이젠 그만 듣고  orang korea 하면 orang yang baik hati

 

 어딜가도 흐뭇한 미소를 지울수 있도록 부끄러운 행동은 이제 그만 자제했으면 합니다..

 

 계시는 동안 몸 건강히 ,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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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4.73 작성일

나이들어도 즐길 능력잇으면 해도 되지만 능력 안되는것들이 꼴에 수컷이라고 발정 하는것인지 암대나 막들이대나  봐요 술기운에..아님 평소에도 인니여자라 우습게 보이나보죠....

유심조님의 댓글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7.99 작성일

인도네시아에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파란색갈의 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면 이 세상의 모든게 파랗게 보이고, 갈색안경을 끼고 보면 갈색으로 보이기 마련이지요.  1년간 체류하시면서 환경(만나는 분들이)이 그랬던 모양이죠!
착한분들의 아름다운이야기도 참 많은데, 안타깝네요.

보물지도님의 댓글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17.2 작성일

볼펜님.. 심정은 이해가지만 그렇게 하셔도 개가 사람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괜히 헛심만 쓰실듯...


글쎄요. 제 주위엔 식당 종업원들한테 그러는 분들은 10년 넘게 살면서 못봤습니다.
가끔 일본 식당가면 거긴 대놓고 그러니까 갈때마다 일본인들이 현지처로 데리고 가서 자주 바뀌는건 봤구요.

주위가 온통 잡초라고 넓은 논에 잡초가 벼 보다 많지는 않겠죠.

많이 쳐줘서 80:20 정도 열에 두명정도라고 보시면 맞겠네요.

남자 나이 40 넘으면 죽어도 안바뀌죠.
이런글 적으셔도 바뀔 사람들이 아닐겁니다. 40대 이전 20대,30대들은 이런짓 하라 해도 안 할거구요.

한국도 자본주의 사회고 인도네시아도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
지돈 내고 지가 뭔짓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면 할 말 없는 상황이구요.
그냥 주위사람만 단속하면서 모르는 사람이면 무시하고 사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국식당의 한국인 여 매니저나 여사장님들 때문에 가는 분들은 많이 봤구요.
심지어 끌빠에 칠보산 있을때 서빙하는 북한 종업원들 보러 이틀이 멀다하고 가는 분은 봤습니다.
술김에지만 그때 여종업원 누구가 북한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하니 자기도 월북하겠다나 뭐 이런 소리까지
한 분도 있었죠.

제눈에는 한국인 여 매니저나 여사장님들 하고 몇마디 더하려고 쓸데없는 농담따먹기 하는게 더 추해 보이더군요.
식당이 음식 맛있으면 그만이지 굳이 여자 매니저가 와서 음식이 어떠냐 이건 이렇게 드세요. 이렇게 한마디식 던지러
오는게 저는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그런데 자기한테 립서비스로 던지는 멘트가 그리워 참 맛도 없는 집을 주구장창 가시는 분들이 어떨땐 좀 안쓰럽더군요.
집에선 투명인간 취급 받아서 그렇게 자기한테 관심만 보여 줘도 그걸 그렇게 고맙게 생각하고 식당하면 여기만 올까 뭐 이런생각에...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여 매니저나 여사장님 보고 농담따먹기 하는 분들에게 그러지 좀 말죠. 추해 보입니다.
이렇게 말을 못했네요. 전부 저보다 연배나 직급이 높은 사람들이어서...
주위단속을 제대로 못하고 살았네요.

적다 보니 결론이 없네요. 내 앞가림 부터 잘하자. 뭐 이게 결론입니다.

볼펜님의 댓글

볼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3.98 작성일

제가 정말 진심으로 경고 하는데... 리포찌까랑 싱아라자(워터붐 앞) 거리!!!
연세 40~50 되는 우리 어르신들!!!(간혹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고!!!)

딸보다 어려 보이는,
어린 현지 여자 얘들(물론 직업 여성이라는 것은 알고 있음)이랑 팔짱끼고,
킬킬 거리며 그 길거리 배회하다가 혹시라도 내 눈에 띄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내가 맞아 죽거나, 심한 경우 법적으로 제재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내 그 분만은 기필코, 육체적 인격적으로 ㅂ ㅕㅇ 신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각오 하세요!!!

한국 교민만 5천명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제발 주위 눈치도 좀 보고 살고, 행동거지좀 조심합시다...

한뚜자칼타님의 댓글

한뚜자칼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106 작성일

글쓴이도 답답하겠지만 읽는 사람도 가슴이 답답해 지는 느낌 입니다.
이글을 읽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댓글을 남기고 있는거 만치 우리교민 사회에서
최소 본인은 안그렇더라도 주변 경험치라도 있기에 이글의 내용을 인정 안할수도 없어 더욱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니 사전 양해 해달라는 는 글쓴이의 전제는 대부분이 그런놈들이라는 뉘앙스를 달고 있기에
 마음이 불편한거고 그러나 나자신도 그다지 성직자같은 생활을 자카르타에서 하고 있지는 않은거 같아 감히 도덕교과서 같은 이글에  이의를 제기 하지는 못하나 앞서 연평도님의 댓글처럼 시골 공장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
라는데에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글쓴이의 표현과도 같은 막가는 인사도 물론 수만 교민중에 있겠습니다.
한국식당,, 그다지 많지 않고 주로 가는곳도 정해져 있어 많은 단골 분들이 이미 종업원들을 잘 알고 있어
저녁먹고 소주한잔 걸치다 보면 진한 농담을 걸쳐 종업원을 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시골공장에서 내내 일하다가 한달에 한 두어번 시내나와서 맛있는 제대로된 한식을 즐기고 소주한잔 걸치며
급기야 흥이나서 가라오케 까지 가서 여종업원에게 팁으로 돈몇푼 호기있게 쓰면서 힘든 열대 생활의 고충을 덜어내려 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 일상의 생활상에 나오는 농을 어린여종업원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다 라고 치부하기에는..과한면이 있어 보여요.
이런저런 소시민적인 사람들이 대다수 인니에 나와 있는 일반적 공장분들의 생활상이라 보입니다. 글쓴이의 그런 매도에 묶어 모두 몰상식한 인사의 부류에 넣기에는 너무한 처사 같으나 글쓴이의 내용과 같이 인정해야 할 부분이 도덕적으로 있기에 이의를 제기 하지는 못하겠죠.
도데체 사회적으로 심각한 한국인이 뿌린 씨앗은 어디에 그렇게 많은건지, 돈몇푼에 쉽게 밤을 보낼 어리디 어린여자는 과연 제대로된 여자가 그런제안에 응하는지 인니에 오래 살고 계신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1년쯤 살아보면 교민사회의 단편을 볼수는 있을 거예요.
몇년이상씩  십년 이십년을 살면서 이글의 범주에  도덕적으로 완벽히 자유로운 분이 있으면 그분은 존경해야 할 분입니다.

둘리917님의 댓글

둘리9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52 작성일

1년 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1년 정도면 장기 출장 수준이네요.
저같이 20년 되면 어찌할까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79.51 작성일

말씀하신 내용같이 행동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인니 교민들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전혀없는 오지에서 기숙사 공장만 오가며 감옥같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고요.
위의 글로 인해서 인니에 사시는 모든 남성들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생길까 걱정이군요.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좋은지적입니다.
몇몇 업주나 식당 메니져님들도 직원들이 손님에게 상냥하게 대하게 하는건 당연한 서비스지만 같이 술친구 하라는 식으로 떠밀거나 일끝나고 손님과 만나고 부정한 행동을 하는 직원을 손님 끌어 온다고 묵고하시는 분들도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식당들끼리 경쟁이 치열하여 이해는 합니다만...  이건 아니죠.

마수리님의 댓글

마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52.130 작성일

전 4년을 살면서 주위분들 중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님은 많이 보셨나보네요..ㅠㅠ

harry2juyati님의 댓글

harry2juya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0.50 작성일

너무 많은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신 미스터솔 님께 감사합니다.
부듸 귀국 잘하시고 건강하시며 언젠가 그런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생각하시는 고운 마음으로 다시 이곳에 오셔서 그런 생각을 널리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mango님의 댓글

man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9.3 작성일

이글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뜨끔했네요...유흥문화로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요.
저도 그랬던거 같습니다.미스터솔님께서는 한국사람뿐아니라 인니인까지도 배려하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참 멋진분 입니다.아무쪼록 한국 돌아가셔셔 건강하시고 다시 또 인니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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