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Tous les jours 잘 좀 하시죠.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70)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Tous les jours 잘 좀 하시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kJ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16.218) 작성일13-09-17 21:41 조회6,602회 댓글11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3301

본문


16일 끌라빠가딩 몰에 위치한 뚜레쥬르에 생일축하 케잌을 사고 초를 몇 개 달라고 했더니 초가 없다고 안주더군요.
 또한 많은 빵을 덮지도 않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 복도쪽에 진열을 해놔서 도저히 구매할 생각이 없게 만들더군요. 방문객이 많아 먼지도 많고 위생적으로 좋질 않죠. 지난주 방문시 직원한테 건의를 했는데 점장이나 한국인한테 보고되었을리가 만무하겠죠? 좀 더 나오면 현지 제과점 2-3군데는 모두 포장을 해서 밖에 진열을 한 걸 보고 뚜레쥬르 관리는 영 아닌가 했습니다. 혹시 눈여겨 보신 분 계신가요?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빼갈님의 댓글

빼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4.133 작성일

끌라빠가딩에 살아 몰소고에 자주가는데 저위치가 사람들이 왓다갔다는 출입구와 가까워 엄청난 미세먼지가 있는곳인데 완전오픈하여 팔고있는 상황은 인도네시아 도로에서 나시고렝 파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포장된 모닝빵과 토스트만 사옵니다. 초반에 관리좀 한다싶더니 역시 잘되니까 초심을 잃어버리네요. 게산대는 얼마나 밀리는데요. 빵넣고 포장하고 계산하고 왜 인도네시아 스타일로 하시는지, 한국 스타일로는 안되는지 CJ INDONESIA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댓글

PakJeong님의 댓글

PakJ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81.11 작성일

이후에 다시 갔는데 이전과 별 달라진게 없이 먼지밭에 내놓고 팔고 있더군요. 정확히 CJ Foodville Indonesia 입니다. Pacific place 에 있는 비비고 식당도 함께 운영하는데 맛과 양은 별론데 가격은 꽤 비쌋던 걸로 기억이 나요. 인니엔선 집에서 정성것 해 먹는게 최고인 듯...

댓글의 댓글

PakJeong님의 댓글

PakJ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81.11 작성일

정확힌 CJ Foodville Indonesia 에서 운영을 하죠. 얼마전 다시 갔는데 여전히 먼지밭에 내놓고 팔고 있더군요. 집에서 정성스럽게 해먹는게 최고일 듯...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51.100 작성일

땅그랑 슈퍼몰가라와찌에 뚜레주르가 생겨서 갔는데
왕파리가 막 날아다니다 포장안된빵에 여기더기앉고 다녀서..
입맛이 뚝떨어졌음..
추석전전날 땅그랑 무궁화에서 송편 두팩틀샀는데
먹다가 핑크색송편에서 철수세미가 박혀있었음..
내손으로해먹는 음식이 제일깨끗하다고..
다시한번 깨달음..나 어릴때 울엄마가 외식좋아하지말라고..
뭘넣었는지 어떻게 아냐고..명언이셨네요

Geffenize님의 댓글

Geffeni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0.89 작성일

다른 빵집들도 그냥 다 저렇게 진열하는 거 같던데.. 포장한 빵은 롤케잌? 카스테라? 그런거밖에 없지 않나요?

전 맨날 발리에서 브레드톡만 먹다가 뚜레쥬르거 먹으니까 완전 신세계였어요ㅋㅋ 맛은 진짜 비교되더라구요

아무존재님의 댓글

아무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60.100 작성일

저도 동의합니다.
빵들을 덮지도 않고 진열해 놓고 있어서 한국기업이 하는 가게도 특별히 다른 가게와 차이가 없는것에 조금 부끄럽기까지합니다.
파리도 그렇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위치인데 그냥 다 열어놓고 판매하는것이 저도 별로 사고 싶은 마음도 안 들고 또 매번 사려고 한번 돌아보다가 좀 덮어놓던지 하지라는 말만 하게 되고 맙니다.그리고 요새는 티슈도 준비를 안해놓는지 티슈 달라고 하면 두루마리 화장지 주고 있습니다.너무 관리가 안되는게 표시가 나지요

자카돌이님의 댓글

자카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2.36 작성일

글쎄요....눈여겨 보진 않았지만 bread talk 이나 jco 도 다 저렇게 진열되어 있지 않나요?
기본 초도 만약 주지 않았다면 ... 잘못된 것이구여.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2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15 감동 엄마의 첫사랑 ..(펌) 댓글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8 5478
6214 감동 100 불 짜리 수표한장.... 댓글3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8 4697
6213 감동 좋은 아버지가 되는 15가지 방법.... 댓글53 첨부파일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04 5661
6212 감동 몇일 더 미루라 댓글1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4 5148
6211 감동 [펌]도마뱀의 사랑+힘들땐 이 사진을 봐라 댓글3 첨부파일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2 5483
6210 감동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8 4660
6209 감동 외로움이 묻어나는 추억의 가요 30곡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4572
6208 감동 이보게 친구..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4514
6207 감동 오실때....가실때...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6 5810
6206 감동 센츄리 은행 구제금융 스캔달 댓글8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0 5200
6205 감동 주유소에서 "만땅"을 외치다. 댓글6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9 6382
6204 감동 즐겁게 살아봅시다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8 4423
6203 감동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8 6296
6202 감동 보고십흔 내아들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2 7888
6201 감동 백수의 종류 댓글3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5448
6200 감동 살아있기 때문에 - 이정하 S빠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5476
6199 감동 우벅 우벅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4395
6198 감동 이런 여자분들이랑 바다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댓글15 첨부파일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6923
6197 감동 하늘나라는 지금 공사 중 댓글6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6 5841
6196 감동 승부를 결정하는 것은?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0 6866
6195 감동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댓글2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6146
6194 감동 꽃잎이라는 이름으로 댓글1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5590
6193 감동 사랑하는 이여. 댓글1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7086
6192 감동 선생님의 눈물 댓글3 booyoungte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0 5523
6191 감동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MARIJ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1 5505
6190 감동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4769
6189 감동 36계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088
6188 감동 그래서 그냥 왔지요 댓글2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2 478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