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이가 유효기간의 개념을 잘 모르시드라구요. 잔액만 있으면 언제든 살아 있는것으로 착각하시지요.
은행통장도 일정이상 금액이 있어야 통장이 유지되고  금액이 커도 거래개가 없으면 휴면계좌로 별도로 옮겨 놓는것과같은 이치가 아닐가요.
그래서 국내 장기간 출장가시거나 다시 올 기회가되어 그번호를 그대로 유지 하시려면 전화번호 또는 sim card를 현지에
맡기어 매월 잔액 확인이나 유효기간을 확인하시어 적은 풀사라도 계속 충전을 하시면 다시 오셧을때
같은 번호를 사용하여 업무 불편(신 번호 거래처에 공지)을 방지 할수가 있겠지요.

이곳 인도네시아는 가끔 보면 황당한 경험을 많이 합니다.
저도 의견에 공감 하구요 우리아이도 핸드폰 사용이 적어 풀사가 항상 남는데
제 핸드폰으로 기한이 되기전에 전송해 주곤합니다. 방법은 잘모르지만 이런 방법이
있음을 참고 하세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유효기간이 지나서 PULSA가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 이후로 현지인한테 PULSA에 대한 모든것을 물어봤습니다...
SIMPATI를 예를 들어 방금 전화 사용 금액이 궁금하시면 *887#을 누르신 후 CALL을 누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방금사용한 금액이 메시지로 옵니다...
만약에 *888#를 누르신후 CALL을 누르시면 잔액이 얼마큼 남았는지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메시지로 옵니다...

넵. 저도 황당했습니다.
지난 12월에 한국 가면서 50,000루피아를 충전하였습니다.
인니에 들어 올시간이 너무 길어질것같아 뿔사를 미리 충전하였던거죠.
(5월초에 들어올것 같아서) 도착시에 공항에서 전화 할려고 하였던건데요.
막상 도착하여 전화를 하였더니 뿔사 금액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어 졌더군요.
으아~ 답답 하였답니다. 그래서 10.000루피아 주고 핸드폰 빌려서 사용하였네요...ㅎㅎㅎ
약 3개월 지나면 전화번호까지 없어진답니다. 지인이 그러더군요.

atm으로 충전 하면 오십,백만원을 한번에 할수 있어 유효 기간을 6개월 이상 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잔액의 유효기간과  금액의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Pulsa kosong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도 번호가 죽어 벗어지고
Pulsa 잔액이  아직 있어도 산지가 오래되면 사용할수 없는것입니다.
서로 머리 싸움인데요 Kimera님이 지셨네요!!
한꺼번에 채우고 잊자고 한 전략을 깨고 만것이지요.

국내도 쓰다남은 공중전화 카드들고 자카르타에 왔다가 3년만에 서울가서 다시 쓸려니까 안되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