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담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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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3.136) 작성일13-01-11 08:22 조회3,267회 댓글4건본문
어제 식당에서 담배 한 갑을 시켰는데 종업원이 에세 흰 것을 가져 왔다.
무심코 개봉해서 피웠는데 담배 맛이 좀 달라 확인을 해 봤는데
에세가 최근 생산되지 않고 있는 옛날 것이었다.
연초에 싼 종이가 오래 되어서 쩔어(?) 있어 담뱃종이에 약간씩 누런색이 베어 있었고,
담배 인지도 옛날 것, 가격도 13,500루피아. (요즘 14,500루피아인 것 같은데)
전에 다른 식당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어제는 식당 주인을 불러 확인을 해 보니
유통업자가 줘서 그냥 판다고 했다.
내 생각으로는 최소 2,3년 유통기간이 지난 것 같은데 이런 담배를 유통시키고 있는 분은
누군지 궁금하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치지 말아야 하는데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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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둘리917님의 댓글
둘리9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52 작성일ㅋㅋㅋ 끊어야 겠네요
별처럼님의 댓글
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44.226 작성일계륵같은 존재죠 담배
볼펜님의 댓글
볼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5.50 작성일그냥 끊으세요... 쩔은 거나, 바삭바삭 한거나, 몸에 안좋긴 마찬가지임... 일찍 죽음... ^^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에세 중국에서 가짜도 많이 만든다고 하니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