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황당사건 모르는 사람이 집안에 차를 대고 얘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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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44.178) 작성일13-11-12 23:02 조회6,234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고순이엄마님의 댓글
고순이엄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47.177 작성일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88.126 작성일
정말 어이없고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태연하게
하는 현지인 많죠..한국식 정서로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문.창문 단속잘하고 조심하는 수밖에요...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38.132 작성일
현지인= 황당 인간......>> 근데 그정도라면 ,보기에 좀 찜찜 하네요.
좀 긴장 하셔야 할듯...
루니툰님의 댓글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4.178 작성일아무래도 집을 탐색하려고 왔던거 같습니다. 개를 기르려구요 ㅠ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5.218 작성일열려있는데 들어가면 도둑아니고,문열고 들어가면 도둑놈..
루니툰님의 댓글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4.178 작성일문을 열고 들어왔으니 도둑이네요 ㅠ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황당하네요.
집대문은 꼭 자물쇠 채워야 겠습니다.
루니툰님의 댓글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4.178 작성일네 자물쇠를 항상 잠그고 경비나 경비견을 둬야 할것 같습니다.
Aishah님의 댓글
Aish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88.29 작성일제 친구도 집이 끄망에 있는데 옆집에 결혼식 같은 축제 있던 날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마당좀 써도 되냐고 해서 가정부가:;; 써도 된다고 해서 자기네 안방처럼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그 상황에 황당해하고;; 여기 사람들은 그런 개인 공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가봐요. 집을 몰래 내놓거나 빚쟁이가 찾아온건 아닌듯.
루니툰님의 댓글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4.178 작성일천역덕 스럽게 차가 막혀서 잠시 주차를 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래도 수상해서 경비를 강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정부도 퇴근하고 없었던 상황이었거든요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집안에 사람이 있으면 잠시주차.
집안에 사람이 없으면 도둑으로 돌변할거 같네요.
조심하세요.
루니툰님의 댓글
루니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4.178 작성일네 아마 그랬을수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