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우체통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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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196) 작성일07-08-16 14:38 조회6,243회 댓글2건본문
편지가 그리워지는 시대입니다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운 이에게
보고픈 이에게
잠시 얼굴을 떠올리며
편지를 보내보세요
빠알간 우체통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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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37.83 작성일
글씨체가 바뀌어졌네요.
이미지를 올리고 난 후 글씨체를 앙증으로 바꾼 후
글을 복사하여 올렸는데
나는 왜 굴림체로 나왔을까요?
글씨체를 바꾸어 주신 분 감사드려요.*.*
맑은 생각님 우체통이 너무 이쁘죠?
편지를 보내는 마음도 무척 이쁠거에요. *^^*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52.85 작성일
우체통,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빨간 우체통을 보니 영화 시월애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