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르바란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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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1.50) 작성일09-09-26 15:02 조회4,920회 댓글4건본문
가사 도우미도 없고 운전기사 마저도 없어서 그런지
여자가 피곤한가봅니다.
그래도 늘 내던 짜증은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을 챙겨먹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상쾌한 목소리를 유지하려애씁니다.
그런 여자를 보는 남자는 여자가 멋져보입니다.
샘물처럼 변한여자를 위해 남자는 안마를 합니다.
약손으로 둔갑시켜서
꼭꼭 주무르고
잘 비벼서
피곤한 근육들을 안심시킵니다.
여자는 너무너무 좋아서 피곤한 몸이 금세 낳을 것 같습니다.
-자기야자기야~~나 이쁘지?
-그럼 이쁘지~
-얼만큼?
-없으면안됄만큼...
-진짜?
-그래!
여자는 벌떡 일어섭니다.
-누워바. 이제 당신 차례야.
댓글목록
분당번개님의 댓글
분당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85.200 작성일부럽다~
보타니카님의 댓글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1.50 작성일아직도 태국에 계신가요?^^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218 작성일
인니예요. 태국 출발 일정은 아직 모르겠구요.
인니 도착 후 JGJ 들려서 사모님께 인사 드렸었습니다.
하얀집은 내부 시설 공사중이라는 이야기 들었고요. 공사는 잘 마치셨는지...^^
제 집에도 놀러오세요. => http://hotel.indoweb.org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218 작성일
올리시는 글 볼 때마다 매번 부럽습니다. ^^
굴링하고 씨름하는 것도 지치네요.
마눌 만나면 꼬옥 보타니카님 보다 더 잘 해줘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