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두 호박마차님이 점점 동성으로 느껴짐...ㅎㅎ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98.107 작성일 07-02-14 16:26

이하 동문 입니다.ㅋ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5.13 작성일 07-02-13 10:35

난 그 모임에 넘 자주 가서 내 자신이 점점 아저씨로 느껴짐.
점점 어떻게 시집을 가야 할지 암담함...ㅠ.ㅠ

호박마차님, 리플 보면, 넘 잼있으세요.
만나면 징짜 쎈쓰있으시고 성격도 화끈하니 쾌활명랑 함께 있는 사람들이 넘 좋을꺼 같아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4.222 작성일 07-02-14 08:54

나꼬미님,밑에 있는 댓글 보이시죠..
이게 현실입니다...ㅠ.ㅠ

완전 부러워요. 홈피에서도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 풍겨요.

아, 함꼐하고 시퍼라 ㅎㅎ

나도 가고프당 ㅠㅠ

저도 불러 주삼...할거 없이 빈둥대고 있는데...쩝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22 작성일 07-02-12 13:57

메세지 받은 시각이 오후 6시 20분 이였읍니다.  크~~~

한발 늦었저....

ㅎㅎ  거의 한국 모임 이신듯>???  맞나요?

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3.227 작성일 07-02-12 08:29

자카르타분들은 참 잼 잇게 사시는거 같아요.

여긴 조용할 따름입니다.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143 작성일 07-02-11 12:37

시내에서 저녁 먹기가 무서버요... 조용히 먹으려 해도 한번 모이면 왁자지껄...

사람들이 그리워서 인지 아니면 모이는 멤버들이 좋아서인지.. 형제보다 더 자주 만난다면서 좋아들 하시구.

몇일 이렇게 지냈더니... 마눌님이 인도웹 가서 살으라네요. 그리고 아직도 삐져 있음. ^^;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은 마눌님과 아이들게에 딸랑 딸랑...해야쥐.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4.133 작성일 07-02-11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