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짚신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니 걱정입니다.

흠....

제발 부탁이니, 달러당 1만5천 정도 해다오... 모두 다 바꿔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선거때는 늘 인니는 화폐가치를 낮게 만듭니다.
 외국에 숨겨논 달러자금으로 선거를 치루기 위해서란 농담도 있습니다만...
 따라서 당분간 인니 루피아는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달러당 9.000루피아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도달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정책을 어떻게 하느냐등 변수가 많지만...
 인도네시아 경제규모가 점점 커지고, GNP가 4.000불을 넘으면, 빠르게 루피아가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0년에는 달러당 9.000루피아 이하도 바라보고 싶네요.
 가진 달러를 모두 루피아로 사두고 싶지만...
 아... 화폐개혁이...

그걸 알면 쩐의 신급이지요.. 조금식 내려 가서 한 4-5년  이면 될듯 중국이 미친듯이 인니 자원 사가면 될 듯하네요.. 석탄..
자원 수출 의존도 가 높은 나라라..

만 삼천만 되도 날라 다닐 사람 많겠다...월급 10만불만  해도 1~2만불 그냥 남는데//

아마도  9천원은 정말 힘들지 싶네요. 만원대라도 왔으면 합니다.^^

물가대비 환률이 저정도가되면 해외투자자로부터 인도네시아 투자가치 감소로 많은 외화물량이 빠지게 되니 심각한상황이 초래될수있죠 현재 가치가 어느정도 유지 될꺼라 조심스래 예상해봅니다 선거 전후로 차이는 있겠지만 한동안 유지 될듯보이네요

달러로 월급 받는 사람은 절대 원하지 않을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ㅋㅋㅋ

없을듯. . .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