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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G랄 시리즈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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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131) 작성일12-04-25 16:48 조회3,99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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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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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자고 쓰는 글입니다.좀 격한 표현이나 읽기 거부한 표현이 있다면..
용서 바랍니다.

 1.50넘은 나이, 남의 남편 가로채 더부살이로 얹혀 사는 인생 주제에 뭐 미스 X 이라고 불러 달라고?
   나원 참 개구리 뱀잡아 먹고 트림하는 소리하고 G랄이여!
 2.그도 그렇지만 얼굴 안다고 어울려 아우 동생하며 수다떨고 골프치고
   진짜 미스 X이라고 불러주는 배알도 없는 정신나간 아줌씨들...진짜 G랄 맞쥬?
 3.거 가족 노래방 성매매 한다고 하지 말랬더니..뭐..손님하고 현지인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라 모른다고라고라..?코끼리 방귀뀌는 소리하고 G랄이여!
 4.16살짜리 가정부 대낮에 겁탈하려다 경찰에 붙들린 변태같은 양반 마눌님..왈
  "저 뇬이 꼬리를 쳐서 그런거여!"라고라...?
  그 먼 낮도깨비 씨나락 까먹는 소리유..16살 짜리가 꼬리를 쳐유..남자 꼬시려고...?
  꼬리쳐 꼬신 애가 왜 죽자고 도망가 경찰 부릅니까...?
  진짜 초 특급 소방수 G랄이유..그거..걍 가만히 있지...
 5.싸구려 쭈꾸미 낙지로 속여파는 식당 주인 양반아...웬만하면 반성하고 고치든지
  해야지 걍 귀 틀어막고 못들은 척하고 G랄이여!
 6.아..거 차타고 가면서 담배 꽁초 창문으로 던지는 사장님...피우지 말던지 아니면 제대로
  처리하던지 해야지 쓰그벌..시도때도 없이 도로 바닥에 뿔꽃놀이하고 G랄이여!
 7.골프장만 가면 박사되는 골프 RULE 박사님아..웬 만큼 알걸랑요..
  혼자 아는 것 처럼 매번 겜마다 룰 타령이고 G랄이여!
 8.지가 자롯쳐 오-비내고 애꿋은 캐디한테 신경질 내고 G랄이여!
 9.끌라빠 가딩인지.. 걸래빨어 가든인지 거기 식당 주인님들...담합해서 값 올리고 그러면
  재미있죠...? 정말 글타면 그것도 G랄 맛심더
10.현지 생산 담배 값 또 올렸다구여...? 나야 안피니 상관 없지만 뻑하면 핑게대서 올리는 거
  그거 G랄 맞아유.
11.진짜 뻑하면 값올리고 옹색한 변명 지껄이는 일부 인간들..그거 머시가 항공에서 배웠수...?
  꼭 못된짓만 골라서 배우고  G랄이여!
12.근거는 있는데 확인 못해서 사실인지 몰겠는데요..
  어느 지역에 특정 거주지에는 현지처 들 집단 거주지역이 있다는데....그거 한국 분들 야그 아니쥬...?
  맞다면 벼락맞을 G랄이유
13.교민상대로 투자,동업,기타 미끼로 사기치고 불리하면 배째라하는 인간들...
  진짜 배 째면 우짤낀데유...쥐뿔도 없으면서 X 배짱 부리고 G랄이여!
14.우리곁에 있는 일부..그주에서도 일부...종교인이라 입만 열면 떠드는 인간이 하는 짓은
  양아치 조상 짓인 인간들...G랄을 곱으로 떨어요..걍!
15.하다하다 동물 배설물 뒤져 찾은 커피 맛있다고 선전하고 진짜니..향이 어떠니
  말많으신 분...그거요..마셔보면 별거 없슈...커피는 취향아닌가벼...사양고양이
  궁X이나 빨고있는 주제에 잘난척에 정신 저당 잡히고 G랄이여!
16.하는 짓은 싸구려 중국 짝퉁보다 못한 인간이 명품 타령은....쓰파 명품전에 인간 명품이
  먼져지 걸치면 다 명품되냐...그거 자세히 보면 G랄 맞아유...
17.개 키우면서 배설물 처리하기 싫어 아침마다 대문박으로 개 내보내는 개보다 못한
  인간님아...차라리 키우지 말던지  아님 제대로 관리 하던지 해야지..아침마다 도로,화단,
  대문간에 X칠하게 하고 G랄이여.

 주제 넘을 지 모르지만 현지에서 남의 나라 돈 벌어 사는 우리들...최소한의 도덕성과
 양심적 진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 뿐 아니라 우리의 다음세대들도 이 땅에서 꿈을 펼치고 더 큰 발전을 일굴
 터전을 닦고 있는 우리들..
 비 양심과 비 도덕적 행위로 이 바닥을 더렵혀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뒷편에서 묵묵하게 나눔과 진실의 행동으로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어
 오늘 이렇게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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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1.50넘은 나이, 남의 남편 가로채 더부살이로 얹혀 사는 인생 주제에 뭐 미스 X 이라고 불러 달라고?
  나원 참 개구리 뱀잡아 먹고 트림하는 소리하고 G랄이여!'

위의 내용 주인공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군요..ㅋㅋ

쇼팽20님의 댓글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02.47 작성일

앗!마시는 분들 얘기가 아니고 그거 안마시면 촌사람 취급하는
선배분..얘기였습니다.감사...죄송...꾸벅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73.251 작성일

그러게.. 사양고양이 똥구멍에서 나온 커피 맛나던데요... 근데 G랄 하면서 먹지는 않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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