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는 왜 직항이 없는걸까요...
정말 자주 다니시는 분들,
티켓 비용만도 엄청날 거 같네요..
어쩌다 한번 가는 저도 그런데.. ^^

찬바람님 저와 비슷한 경우군요.
저는 인니에 마누라와 아들이 살구요
한국에서 저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년 5~6번 정도 인니에서 한국 왕복합니다.
정말 비싸요, 교통비 저의 마님은 인니인입니다
결혼한지가 벌써 3년 이생활 언제나.........
저는 한국보다 인니가 정이 많이갔니다.

희망은 마음속의 절제에서 시작한답니다,
꼭성공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정말정말 넘넘 비싸요.
그젠가 이런 이야길 들었어요.
만약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면
KAL의 가루다석은 200만Rp밖에 못받는데요.
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기내식으로 나오는 비빔밥....
정말 정말 맛없던데요.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06-12-21 22:50

전 비빔밥 좋던데요~ ㅎㅎ

예전엔 정말 이상했는데;;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55.118 작성일 06-12-21 19:25

에어아시아에 건의해서 자카르타 전세기 뛰웠으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의 횡포 ㅡ_ㅡ;; 넘비쌉니다 미국가는것도 아니고..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06-12-21 22:52

왜? 인니 항공업체는 한국 취항을 안할까요??

아무래도 대한항공의 공작이 있음이 분명해;;;ㅋㅋ

'노력은 절대 배반하진 않는다'

라는 말을 저는 좋아 합니다...

고로 지금의 노력과 고생은 반드시 거름이 되고 기회의 문고리가 될겁니다.!

어?? 이말.. 골프 잡지책에도 나왔었어요..

완전 동감이예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6 작성일 06-12-21 14:26

아아..갈수록 가는 식당이 로컬 스타일로 변하는것에 한표던집니다.

첨에는 한국 식당이나 중국 식당만 간것 같은데..이제는 오피스 보이 시켜서 빠당 음식먹어도 입에서 녹습니다.

고생하신만큼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오실때는 모든일에 빛이 발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