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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나의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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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4.158) 작성일23-03-24 04:23 조회5,47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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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빠에 있는 아** 에서 거의 어거지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가자마자 뽑히고 심었습니다. 생각할 겨를 없이 진행되었죠. 그런데 너무 불친절해서..

어쨋든 임플란트를 총 3개 했는데 ㅋㅋㅋㅋ

 

1개는 깨지고. 1개는 나사가 풀렸는지 흔들리고. 나머지 1개는 어제 부러졌습니다.

듣기론 정식 의사 면허가 아니라고~ 아 돈은 돈대로 주고 한게 요 모양이니 빡치네요.

결국 한지 6년 됬나? 3개의 어금니가 다 문제가 되네.

 

너무 빡쳐서 이 새벽에 글이라도 싸지르려고 왔네요.

 

님들 끌빠에 있는 아** 가시면 후회합니다. 저처럼. 백퍼센트. 제대로 된 치과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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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벨콜님의 댓글

벨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6.188 작성일

mobilewrite 저도 아리* 에서 치료 받앗어요..의사,선생님이 인니에서 면허 따신걸로 알고요...한국에서는 틀니 제작하신걸로,알아요...쟐 판단해서들치료 받으세요..

황태자이안이님의 댓글

황태자이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86.148 작성일

**랑은 참 변함이 없군요....10년 전 저도 반 강제로 시술 당할 뻔 했는데 ㅋㅋ
이쯤되면 의사가 아니라 사기꾼?

댓글의 댓글

카츠스님의 댓글

카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14.158 작성일

변함 없는데. 아무래도 저 처럼. 커뮤 게시판을 보고 방문하는 사람이 낚이는 같습니다. 홍보 게시판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가서 망하는....

말보로키드님의 댓글

말보로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18.239 작성일

jkt 슬라탄에 있는 xx치과 마찬가지 입니다.
한의원이랑 같은 건물이라 겸사겸사 가서 했다가 아주 지랄 났죠...
OK 덴탈가서 하세요.
집사람 2개, 저 4개.
다 만족하고 사용중 입니다.

스쿠비님의 댓글

스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67.214 작성일

글쓴이님의 내용에 200% 공감합니다.
저 역시 아리* 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의료인이 아닌 기술자의 느낌이 더욱 많았습니다. '로컬 사람들은 아무 불만 없이 수천만 루피아를 내고도 내게서 치료를 받는다'. '나는 부르는게 값이다', '비싸면 다른데 가라' 등의 자화자찬 일색이었습니다. 치과 기술을 가진 장사치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고 한국 동네 치과에 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그 불쾌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happy인생님의 댓글

happy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49.67 작성일

땅그랑 SERPOMG 한국 치과 병원이 없는데.. 어디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제가 땅그랑 스르퐁 20년째 거주 중인데 한국 치과 없습니다. 현지 치과가 엄청나게 많죠.
아** 내가 생각하는 그 병원이 아닌지 추측만 하게 되네요. 참고로 수마레콘에 OK 치과도 현지 병원입니다. 한국 병원 아닙니다 ㅎ

맘부자님의 댓글

맘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55.106 작성일

또 새로운 피혜자가 한분 발생 했네요. 벌써 몇명째 인지. 조심 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한국 가셔서 다시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거기서 다시 고쳐 준다고 하면 절대로 가지 마시고 한국에 잘한다는데 가시면 아마 이거 어디서 이렇게 만들어 놨냐고 할겁니다. 꼭 한국에서 좋은데 가셔서 치료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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