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사랑하는 아들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07)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사랑하는 아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1.187) 작성일07-12-30 19:07 조회6,787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2224

본문

사랑하는 형규야!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애니타임님의 댓글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요즘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짧은 통화지만 마무리에 사랑하다는 말을 해주실 때마다
아직 울컥 울컥 하네요. 평소에 , 같이 있을때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서로 마주보고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부모와 자식간에 왜 이리 힘이 들었는지...
방금 마지막날이라고 집에 전화 드렸는데, 약간은 또 퉁명스럽게 대화를 한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 봅니다...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88.253 작성일

제 아들들은 아직 군대를 갈때가 되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미국에서 애를 낳아 와서, 군대는 안보낸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할때 부러워 했었는데...

보타니카님과 같은 분이 계심을 보고 한편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귀한 아드님, 건강하게 다시 보타니카님을 뵈러 돌아 오길 빌겠습니다.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7.31 작성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내년에 큰 아들이 군대를 가야 할 상황이 되었네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흑~~.
멀리 떨어져 있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 것 같습니다.
형규가 훗날 훌륭한  아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911건 18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5 기타 양생법(養生法)- 손가락으로 보는 건강.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817
2434 기타 DBD(Demam berdarah:댕기열) 댓글1 ik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1 6814
2433 일상 찌까랑 '명가' 맛있었어요. 댓글3 박물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1 6809
2432 일상 좋아요5 인도웹을 통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댓글6 Choo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7 6805
2431 일상 북촌 명물 ‘아띠 인력거’를 아시나요?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1 6804
2430 감동 온난화로 사라질 명소 100곳 - 왜 로그인이 안됐지.. 댓글2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6804
2429 노하우/팁 좋아요2 인도네시아 랍스터 총정리 댓글8 수저연금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6803
열람중 일상 사랑하는 아들아!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6788
2427 일상 대사관 직원분들 보세요. 댓글32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3 6787
2426 일상 결혼과 국적에 대하여 댓글4 왕거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1 6781
2425 일상 국제학교 SIS의 위안부 뉴스클립과 관련한 사과 문제- 댓글22 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6780
2424 기타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폐경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0 6773
2423 일상 호소... 황당합니다... 댓글9 바라매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5 6762
2422 기타 콩깍지 속 새콤!달콤! - 아씀 자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7 6753
2421 일상 좋아요1 인도네시아에서 잘 살려면 댓글6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3 6744
2420 일상 인도네시아 바카시바랏 이미그레션직원들의 횡포에 대하여..아시는 분 충… 댓글27 jack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13 6741
2419 기타 양생법(養生法)- 허리에게 공간의 자유를 주자.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6732
2418 일상 혼다 자동차 오일 교체 댓글8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1 6725
2417 일상 필립의 넋두리3 댓글6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6720
2416 일상 자카르타...지금 댕기열 유행이랍니다...절대조심 합시다 댓글15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9 6713
2415 기타 양치질 할 때 혀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5 6713
2414 일상 식당 관련 비판 글에 대한 다른 생각 하나 댓글23 새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8 6713
2413 기타 하루 5분으로 굽은등, 거북목 자세교정하는 방법!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1 6697
2412 일상 깡패? 조폭?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2 qqdra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7 6695
2411 일상 이명박에 정책기조에 실체. 댓글8 사신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3 6695
2410 기타 좋아요1 펜데믹 중 발리바다 회크루즈 댓글8 첨부파일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6694
2409 기타 대장(치질글리닉) 질환 및 위내시경 전문 병원이 자카르타에 있다고 합… 댓글3 pluswa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6692
2408 감동 [펌]황소 간강한 남자에게 내린 처벌은???인도네시아 댓글2 lsmkil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669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