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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JIKS 중등과정 모의 TOEFL Test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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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34.29) 작성일12-12-02 12:19 조회4,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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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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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개적으로 이런글을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직스 영어교사한테 물어본다고 하시는데 대답해 드리지요.

토플이라하면 정확히 말하면 외국인으로서 미국대학에 입학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험입니다.

토플은 현재 특례시험에 서 중요한 위치에 있고 더욱이 SAT AP까지 요구하는 대학의 요구에 대한 부흥으로 
 
학생들에게 미리 경험시키고  준비시키고자  모의토플시험 (응시료 320,000루피 한국 해커스 토플 주최) 을
 
계획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 직스 학생이면 누구나다 차근차근히 준비하면
 
누구나다 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시험이기에 기획한것입니다.

문의 하신 글의 내용을 보면 

 왜 직스 학생들을 특히 중학교 3학년이 이 시험을 왜 의무로 봐야 하고 무슨 이유로 봐야하는지

또한 다른님의 댓글을 보면 보시면 쉬는 토요일에 나와서 시험 봐야한다는 말씀으로 읽힘니다.

다 아시는 말씀이겠지만 시험엔는 역효과과 순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말씀하는 것 중에 준비 안되었는데. 잘 못 봐서 더욱실망하면 어떻게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다 맞는 말씀들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무엇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내가 출발선상에 어느위치에 있으며
내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며 장기적으로 공부를 계획 하는데 좋은 자료가 됩니다.

사실 이번시험을 준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느 것이 최상일까?  어느 부분을 도움을 줄까?  기타 등등 교사로서의 고민 말입니다.

결론은 일단은 해보자 9학년이 일년동안 아니 여탯것 공부해온 것을 종합점검차 실력을 확인해 보고
 
더 나아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문턱에 9학년에게 긍정적인 부분에서 조언을 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의무라고 해서 좀 부담감 있어는 지도 모르겠군요.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자카르타에서 모의 토플을 볼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좋았고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횔 주자와

또한 대학입시에 나름 문턱에 서있는 9학년 이라 의무화 시키고 잘 준비하자는 차원에 실시 하는 것입니다.

(연간계획에서도 계획된부분이었고 원래는 주니어 텝스를보고자 했으나 현실적으로 토플이 도움이 되기에 선택하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학교에서 하는 일련의 활동은 사전에 계획된것입니다. 절대 즉흥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항상 의견은 낼수 있습니다. 언제 든지 물어봐주십시오. 수용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봐주십시오.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고 긍적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Ps 1. 참고로 7학년 8학년 학생들도 12명 응시 했습니다.
 
Ps 2. 토요일 시험 부분은 학생들이 일련의 교과활동에 방해되지 않고 이러한 과외할동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간이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토요일에 계획이 있을 수도 있지만요.
 
교사나 학생도 서로 서로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즐겁게 나간다는 생각으로 긍적적으로 봐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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