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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42.203) 작성일08-03-13 15:16 조회5,34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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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가는 내내

나는 뜨거웠다.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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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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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3.♡.64.82 작성일 08-05-13 21:34

짠 하네요, 마음이.

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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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1.♡.12.11 작성일 08-04-30 04:13

시인이시다

오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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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25.♡.244.242 작성일 08-04-04 13:34

빈 주머니에 외로움을 잔뜩 구겨넣고... <------ 만만찮은 내공이 느껴지는..

올리비아땅콩강정님의 댓글

올리비아땅콩강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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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3.♡.64.82 작성일 08-03-27 20:03

나조차도 모르는 그무엇에 쫓겨
빈 주머니에 외로움을 잔뜩 구겨넣고

아놔!~ 난 이부분이 왜 이렇게 맘에 드는거뉘~~

블록M님의 댓글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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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20.♡.249.19 작성일 08-03-15 12:26

마지막 ㅋㅋㅋ <--- 만 빼시면 한편의 시로 완벽할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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