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님  좋은시 올려 주셨네요.
잊고 지내던 나날들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94.167 작성일 10-06-09 16:46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배웠던거지요^^*
좋아서 많이도 외우고 다녔는데 ㅎㅎㅎ~
그때가 참 좋았다 싶네요.

태성님의 댓글

태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2.250 작성일 10-06-07 18:46

파도가 철썩이는 것이 시원하게 보여 좋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94.167 작성일 10-06-09 16:43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철석이는 바닷가로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