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항공 어쪄려고 저러시나???
마일리지 때문에 사람들 안 바꾼다고 저러나???
난 아시아나 뜨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버리고 바꿉니다.....^^
하루 빨리 아시아나가 뜨기만 기다리는 1인.

싱가포르경유해서 들어들어오는 방법으로 하면, 번거롭지만 조금 쌉니다.
170처럼 어이없게는 안나와요..

대한항공..진짜 마지막 발악인가?

무상님의 댓글

무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82 작성일 12-12-07 12:53

대한항공 너무 비싸 12월 1일 한국가는 직원 가루다 비지니스로 갔습니다.
가격은 $1,400 , 대한항공 일반석과 가격이 같습니다.

내만 편하면 된다는 개한민국의 우리들이 존재하는 한..그들의 심리상술은 그치지 않을 것으로보오

내 일찍이 개한항공에 관심조차 꺼라고 일갈했거늘~~
죽어도 안 바뀌는 우리들..

한국에 급한 일이 생겨서 삼일동안 갔다가 어제 밤에 왔는데 대한항공 만석입니다.
쩝.. 저도 대한항공 타고 가긴 했지만 저같은 사람이 넘쳐 흐르니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가격이 치솟나보네요.
이눔의 마일리지가 뭔지..

저도 다음주 금요일 가는데 캐세이 퍼시픽 6개월 짜리 1,020,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스톱오버 한 번 하는거 포함해서~~개한항공과는 담쌓은지 이미 오래되어 의뢰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여러 항공사 취항한다고 해서 가격 떨어지면 다들 이 항공사 이용 안 하실 건가요?
그 때가 되면 서로 눈치보며 가격 내릴 것 같은데...
가격 내린 후에도 이 항공사 이용 안하시는 분 계시면 존경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타 항공사만 이용하려는 1인입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아우라님의 댓글

아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46.231 작성일 12-11-30 14:26

내 저가항공타고 참고말지...정말 이건아니네요..

참 어이가없네요...!!

헐.....저희도 1월초 비행기편 알아보고 있는데 170만원이라고 하네요..헐...이코노미가요...헐..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몰랐는데 엄청 나네요.
저런 식으로 영업했나보군요.
너무하네 진짜.

헐..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네여...
여기 짐승들 한테 뜯기는건 새발에 피도 안된다는.....

아주 마지막까지 빨대를 꽂아서 쪽쪽빨고 있군요...... 3월만 지나봐라.... 영양실조로 쓰러지게 해준다.....

어디 미주를 가는 것도 아니고 대한항공 횡포가 넘 심하군요 그럼 비수기때는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행사한적이 있나요 비수기땐 정상 요금 받을 거 다 받고 성수기때 바가지 요금 죽여주는군요. 제발 적정한 요금이 오는 그날까지.......

마지막 까지 한방울도 남김없이 악랄하게 짜내는구나....xxxx!!!!!!

오늘 한국가는 비행기 예매 했는데 (12/15 ~12/30 15일) 1,400 불 이랍니다.
그나마 오늘 tcketing 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다고
사던 말던 마음대로 하랍니다.

완전 봉 이군요 ~~  아시아나 또는 다른 항공사 생기면 절대 타지 말아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이 지~~랄을 하는 이유는 뭘 까 ???

이것들이 눈에 뵈는게 없구나~

막판 스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