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이럴수가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1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이럴수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4.82) 작성일09-01-17 09:49 조회4,594회 댓글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932

본문

다분히 "낚시질"의 의도를 풍기는 제목입니당.ㅎㅎ

검색자료를 보다보니, 모블로그에서  아래의 동상을 "사냥꾼 동상"이라 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허걱.. OTL....
글을 올리신 분께서 "현지인 말로는"이라 하셨던데,, 아니 어떤 현지인이.. 하기사 우리도 서울 시내
모든 것에 대하여 아는 것은 아니니까요,,,,

Patung Dirgantara, Monumen Dirgantara, 또는 Patung Angkasa, 그리고 동상이 있는 위치때문에
Patung Pancoran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여기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indo_story/27


아주 오래된 그림입니다...  1960년대라고 하는데,, 그러면 설치 이후 바로?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thenthere님의 댓글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216.178 작성일

^^ 저도 낚인 일이 떠오르네요.

뱀껍질 같은 과일 '살락' - 아시죠? 마늘 같이 생긴 속살 하얀.

어느날 남편이 이 과일 이름이 '끝똥'이라고 가르쳐주더라구요??

수퍼마켓 갈 때마다 '( Ada Keutt ttong-아다 끝똥' 하고 찾았죠. 모두 모른다는 눈치. ㅠ.ㅠ::

아~~~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것두 한참....
신기해하는 사람들에게 전 늘 그랬죠. 이 과일 이름은  '끝똥'이라구......


남편과 아이들에게 '끝똥' 먹으라고 할 때도 비실비실 웃기만 하던 남편.
어느날 회사분들 많은 앞에서 그러더군요.
'끝똥'의 의미는 소가 마지막에 싸는 (누는 표현이 옳을려나 ㅡ.ㅡ::) X 이라구요. ~..~

나쁜 장난꾸러기 남편.
내가 시골에 살아 봤어야 소의 뒷처리를 구경이라도 하지.

전 '살락'이란 이름을 알게될 때까지...늘 끝똥을 찾아 헤맸답니다.

색깔요정님의 댓글

색깔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9.248 작성일

ㅋㅋㅋ 제가 인니 처음 온당시 1991년도... 저보다 먼저오신 선배께서 "네가 도둑놈" 이란 동상이라고 설명해 주셨던 적이 있어요... 나중에 또 다른 분은 중국과 가까와 지려고... 중국을 향하고 있다고도 했고.. 하여 현지인에기 물어봤더니 정확히 의미를 알고 설명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9건 1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91 감동 좋은 글 - 사랑 댓글1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5287
5790 감동 행복한 새신랑 댓글1 KLINIK마타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8 5615
5789 감동 하늘에게 소중한 건 ....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5307
5788 감동 모든 것에서 지혜로운 영감을 얻어라! 댓글1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5415
5787 감동 여자도 한다면 한다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 6017
5786 감동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7 4758
5785 감동 나무 -김윤성- 댓글1 요만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3 5268
5784 감동 마음의 힘에서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4580
5783 감동 스트레스 조금은 해소 ㅋㅋㅋㅋ 댓글1 첨부파일 mandi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7 4825
5782 감동 살아야 되는지 댓글5 jesi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5595
5781 감동 #사진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같은 이미지...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6660
5780 감동 조선 과거시험에도 독도가?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6 4787
5779 감동 바람과 소년 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2 4788
5778 감동 좋은 글귀 댓글2 30살꺼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8 5159
5777 감동 44가지 생활의 지혜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2 4748
5776 감동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빵빵 터집니다~ 1루수가 누구야? 댓글2 jobe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2 4909
5775 감동 쓰레기 마을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댓글3 인니사랑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 4496
5774 감동 기타연주/아리랑-그대이름되어 첨부파일 새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4 4345
5773 감동 토끼의 거북이 사랑 댓글5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5189
5772 일상 2006 사이판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 2 댓글1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4 15961
5771 감동 눈이 내리느니(12월) 댓글2 홍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3466
5770 일상 친구란..이런것이 아닐까요?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7 8567
5769 감동 행복 습관, 기쁨 습관 댓글2 지니램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5 3212
5768 일상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13 7078
5767 감동 어린왕자 명대사 모음 댓글4 철든완자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5 7166
5766 일상 12월 초에 들어서니.. 댓글11 첨부파일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8 8897
5765 기타 Cibodas의 가을과 함께 하는 과일... 방꽝(Bengkuang)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8131
5764 일상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댓글2 de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3 702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