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우리집 강아지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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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6.87) 작성일07-02-01 16:51 조회8,763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3.157 작성일
아,전에 하늘나라에서 콜땡겨서 가버린 개가 미나랑 똑같이 생겼나봐요
넘넘 잘됐다...^^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7.3 작성일
몇일동안 어머니 컨디션 다운되어 계시다가 늑대님 울리신 미나사진보더니 너무나도 똑같다고 좋아서 쓰러지십니다... 언제 델꼬오냐고 난리시네요`!ㅋㅋ
늑대님 바로 콜임돠`!!~!!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저도 첨에 찡코보고 넘 놀랬습니다. 우리 미나랑 너무 똑같아서요.
gangchon님 미나 잘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이사 일정이 6월 경이므로 대략 6월까지만 좀 기다려주세요.
그전에라도 아이들 설득되면 빨리 전해 드릴게요.
근데 미나가 너무 천방지축이어서... 그게 좀 걱정되네요.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98 작성일
여기선 개 못 키울것 같았는데....
각종 벌래와 진딧물...그리고 목욕은 또 어떻게 시키 셨나요....?
암튼 부럽습니다. 강아지도 키우시고....
그런데 늑대과 강아지라.....ㅋㅋ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81.163 작성일
인도네시아에서 개 못봤는뎅... 인도네시아는 개 없는줄 알았음... 스리랑카는 개 천지...ㅡ,.ㅡ;
쩝 된장....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7 작성일
사람보면 엄청 반가워서 꼬리를 겁나게 흔드는 미나..^^'
미나에게 밥을 안먹이고 사료만 먹였다구여? 그럼 식당에서 붕크스 해가는것은 누가 먹는건지요 ㅡㅡ'
우리에게는 미나밥이라고 갖고 가지만....혹시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 ㅋㅎㅎㅎ
설마 그러겠어요.... 미나 줬어요.
가끔 마눌님과 내가 먹은적도 있지만요.... 얼굴이 화끈화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