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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배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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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113) 작성일09-07-10 13:51 조회5,47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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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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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갔던 친구랑 만났다
그 친구는 바때리를 하루종일 "배러리,배러리" 라고 혀를  꼬우며 말했다
난  친구의친구 왈..
" 너 한번만 더 배레리라고 하면 재러리(재떨이)로 맞는다  ""

웃기나,,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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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스민차님의 댓글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4.173 작성일

^^ 잼있습니다....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 장난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지나치지만 않다면)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것 같군요..^^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46 작성일

필카밖에 없던 옛날...

M.T를 함꼐 간 후배에게 잘(?) 보이고 싶은 선배...
함께 필름을 사러 게 되자, '퓔름,퓔름...' 나름 혀꼬인 발음을 중얼거리며 게에 도착.

"아저씨, 필름 퐐아요?..... '

.....

쩝.... ^^;

자스민차님의 댓글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4.173 작성일

엔젤님의 유머는 새로운 버전이군요..^^
---------------------------------

미국에 유학하던 한 젊은이 한국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나름 미국 물좀 먹었다고 발음을 꼬기 시작하는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웨이터를 부릅니다.

"웨이러~~~~ 웨이러~~~"

그래도 웨이터 센스있게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달려갔더니 웨이터에 하는 말이.

"웨이러 여기 담배좀 피우게 [라이러]좀 주세요...."라고 혀를 꼬며 말하더랍니다.

그 때 웨이터 못알아 들었는지 "네 뭐요??"

청년 왈 "아 라이러요 라이러~~~ 담뱃불좀 붙이게 라이러좀 달라구요"

그러자 웨이터 알아들었다는 듯 카운터로 갔다 라이터와 재떨이를 들고 와서 하는 말이.

"손님 여기 [라이러] 하고 [재러뤼] 지고 왔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라고 하더랍니다.

고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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