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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니 노인 인구의 급속한 감소는 한국인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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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8.226) 작성일12-04-22 11:59 조회3,90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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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서 한국사람과 일하는 현지인들은 일을 시작하고

수주,수개월내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주로 월급날 다음이거나 일요일밤 또는 계약금 받고 납기일 하루전이다.

이러다 인니 노인중 절반은 한국인 때문에 수명이 단축된다는 퐝당한 소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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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리어부님의 댓글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8.226 작성일

역시 인니사는분들은 공감해 주시는 군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 무슨말인지 모르더라고요.
다들 행복하자구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홍반장님의 댓글

홍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9.151 작성일

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왜그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많은지...
게다가 왜그리 식구들은 아픈건지...

고리님의 댓글

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회사직원도 그렇고 인니어선생도 그렇고..참 아프고 집안사람 돌아가시는 경우도 많고..뭘 일정대로 할수가없습니다..그렇다고 탓을 할수도 없고...

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83.123 작성일

인니 사람들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한 다섯분씩 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남자들 누구 상가집에 간다는 거짓말 자주 하는거와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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