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교민 사회 공인으로서의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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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131) 작성일12-04-19 13:47 조회4,100회 댓글7건본문
교민 사회가 커지면서 많은 단체,모임들이 생겨나고 있다.
당연히 필요성과 수요에따라 생겨나는 조직이고 어떤 경우엔 정말 필요한 조직
이라 생각되는 현상이다.
그러나 한가지 정말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이 눈에 보인다.
그 단체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 일부 인원들의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이 그것이다.
공직자나 도덕 군자같은 도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도덕성을 말하고 싶다.
조강지처를 집에 키우는 강아지 취급도 하지 않으면서 첩을 두고 내 놓으란 듯이
대중앞에 서고 무슨 단체의 임원이네 간부네 하면서 껄떡대는 인간,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남의 남편을 가로채고도 골프장이나 미용실이다,
단체 행사에 양순한 양으로 행세하는 악귀같은 여자...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마누라 거주 허가증 죽여 강제 출국시키고 버젓이 현지처
데리고 슈퍼다 식당이다 돌아다니는 철면피...
또 그런 개 보다 못한 지식,새 며느리 자랑하며 임에 침 튀기는 그 마녀같은 할머니...
현지 비서에게 눈 맞아 처지식 버린 인간...그래도 이 인간은 대중앞에 나타나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한국에서 파산하여 수 많은 소규모 납품회사를 파산으로 몰고서는 돈 숨겨 국외로 도망와
그 돈으로 공장하나 만들어 살만하니 또 무슨 단체장입네하고 나서 설치는 짐승같은 인간.
모두가 성실하고 참 진실되게 살면서 교민 사회의 본보기로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 섞여있는 이런 짐승같은 소수 인간들로 인해 좋은 의미와 진실된 목적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 단체나 조직들이 교민사회에 어필되지 못하는 것을 진정 그 단체의
구성원들은 모르는 것일까?
더 꼴불견은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러한 비 도덕적 행위를 말없이 묵과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회에 그러한 인간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그 방법은 무엇일까?
여론이 없고 사회적 비판이 부족한 해외 교민사회라는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파렴치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런 짐승들...그들이 오늘도 뻔뻔하게 대중 앞에서
더러운 악마의 세치 혀로 너스레를 떨고있다.
왜 이 사회는 그러한 짐승들이 아무런 부끄럼없이 어깨를 펴고 고개 빳빳하게 들고
활보를 할 수 있는가?
당연히 필요성과 수요에따라 생겨나는 조직이고 어떤 경우엔 정말 필요한 조직
이라 생각되는 현상이다.
그러나 한가지 정말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이 눈에 보인다.
그 단체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 일부 인원들의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이 그것이다.
공직자나 도덕 군자같은 도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도덕성을 말하고 싶다.
조강지처를 집에 키우는 강아지 취급도 하지 않으면서 첩을 두고 내 놓으란 듯이
대중앞에 서고 무슨 단체의 임원이네 간부네 하면서 껄떡대는 인간,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남의 남편을 가로채고도 골프장이나 미용실이다,
단체 행사에 양순한 양으로 행세하는 악귀같은 여자...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마누라 거주 허가증 죽여 강제 출국시키고 버젓이 현지처
데리고 슈퍼다 식당이다 돌아다니는 철면피...
또 그런 개 보다 못한 지식,새 며느리 자랑하며 임에 침 튀기는 그 마녀같은 할머니...
현지 비서에게 눈 맞아 처지식 버린 인간...그래도 이 인간은 대중앞에 나타나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한국에서 파산하여 수 많은 소규모 납품회사를 파산으로 몰고서는 돈 숨겨 국외로 도망와
그 돈으로 공장하나 만들어 살만하니 또 무슨 단체장입네하고 나서 설치는 짐승같은 인간.
모두가 성실하고 참 진실되게 살면서 교민 사회의 본보기로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 섞여있는 이런 짐승같은 소수 인간들로 인해 좋은 의미와 진실된 목적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 단체나 조직들이 교민사회에 어필되지 못하는 것을 진정 그 단체의
구성원들은 모르는 것일까?
더 꼴불견은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러한 비 도덕적 행위를 말없이 묵과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회에 그러한 인간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그 방법은 무엇일까?
여론이 없고 사회적 비판이 부족한 해외 교민사회라는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파렴치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런 짐승들...그들이 오늘도 뻔뻔하게 대중 앞에서
더러운 악마의 세치 혀로 너스레를 떨고있다.
왜 이 사회는 그러한 짐승들이 아무런 부끄럼없이 어깨를 펴고 고개 빳빳하게 들고
활보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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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73.251 작성일
하기 모르긴 모르지만 그런 부류도 있겠네요... 너무 많이 알아도 독입니다
나이를 드니 이기주의 보다는 개인주의로 가는 저를 보면서 한탄합니다.
WPUI간신님의 댓글
WPUI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14.172 작성일저도 공감..
bodoh님의 댓글
bod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6.15 작성일나도 공감,,,,,,,열표
방황이님의 댓글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0.39 작성일
댓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짝 댓글 남겨 봅니다.
좀 씁쓸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없는 이야기도 아닌게, 더 씁쓸하게 만드네요.
특히, 이곳을 비롯한 몇몇나라가 조금 위와 같은 분들의 비율이 높다고 한국에서 들었었습니다.
이제 나아지겠죠? ^^ 시간이 흐르면~~~
즐거운 오후 되세요.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55.181 작성일공감 한표!!
트윈폴리오님의 댓글
트윈폴리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48 작성일에 휴~~ 한숨과 시원한 배설의 느낌이 함께 공유 됨은 뭐지?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많은 부분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