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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하늘에게 소중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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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3.41) 작성일11-02-22 11:05 조회5,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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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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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 존재하기 때문이며

살아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이 세상에서 
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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