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감사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쌍골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41.254) 작성일11-12-02 17:27 조회5,420회 댓글3건본문
안녕 하세요 김수창 입니다
베트남의 생활도 어느덧 몇일이 지나 가내요
어머님의 부고소식을 듯고 멍한상태 입니다
한번도 얼굴을 뵙지못한 회원님들의 조언들 그리고 위로의
글 인도웹 다시한번 따뜻한 온정을 느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시 힘내어 살라갈 용기을 얻었 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을 드려야하는데
이렇게 글로 감사하다고 인사을 드려 죄송 합니다
인도웹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김수창 배상
베트남의 생활도 어느덧 몇일이 지나 가내요
어머님의 부고소식을 듯고 멍한상태 입니다
한번도 얼굴을 뵙지못한 회원님들의 조언들 그리고 위로의
글 인도웹 다시한번 따뜻한 온정을 느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시 힘내어 살라갈 용기을 얻었 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을 드려야하는데
이렇게 글로 감사하다고 인사을 드려 죄송 합니다
인도웹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김수창 배상
좋아요 0
댓글목록
또바기님의 댓글
또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36.36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똘방구리님의 댓글
똘방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89.135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수창님 상을 당하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후배도 하노이에서 외국인회사 회계업무를 담달하며
혼자 생활하는데 같이 어울려 대화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역에서 좋은날 되시어요 삼식이 잘 챙겨드시고요
thenthere님의 댓글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42.57 작성일
이 악물고 힘차게 일어서시길 기도드립니다.
눈물과 허망과 먹고 살아야 함에 오고 가지도 못하는 그 심정
아마 산산조각이 나고도 남아 하염없는 눈물에 녹지는 않았을까 싶어...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그러나 지금 어머님께서 님의 등을 토닥이며
떨어진 조각들을 줍고 계실 겁니다.
더 단단히 붙여주시느라. 녹은 부분은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메꿔주시며......
건강하시고......힘차게...멋지게 살아가시는 것이 어머님께 드리는 멋진 효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