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롯데리아 개선해 주세요.. (끌라빠가딩)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01)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롯데리아 개선해 주세요.. (끌라빠가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48) 작성일13-03-03 23:29 조회6,066회 댓글1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03657

본문

금일 오후 2시경에 롯데리아 끌라빠지점 롯데마트 건물 내부에 있는곳에 갔습니다.

아이들한테 불고기버거도 사주고 치킨도 사줄려고 갔습니다.

제 바로앞에 한명 줄서있길래 기다리다...문득 끌빠에 사는분의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오래 기다린다고... 그래서 불고기버거 5개 치킨세트 하나 콜라 4잔 시키고 장난삼아  핸펀 스톱워치로 찍었습니다.....

정말 오래 걸립니다.

 불고기버거  음료수하고 나오는디 19분 34초...... 치킨세트 22분 걸립니다.

문제는 제음식 나오는동안 기다리는 사람이 늘어나더니 저 시킬때 들어오신분이 제가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거 ㅋㅋㅋㅋ

신경좀 쓰시기 바랍니다. 

버거킹이나 다른곳에 비해서 많이 산만하고 시스템이란게  없어보입니다.

계산하던 직원이 갑자기 들어가서 냉장고에 있는 냉동감자 뜯어서 튀김기에 넣고 열심히 다시와서 주문 받습니다.

퇴근하던 직원같은디 옆에와서 거울보며 머리 벅벅 긁고 농담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골동네 현지 음식점 직원들 같습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印英日中님의 댓글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69.87 작성일

Lotteria는 주차도 쉬워 자주 가는데요, 처음부터 <노란소스와 시럽>을 늘 공급(비치)하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면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은 어달갔나 두리번 두리번 늘 찾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비교해 봅니다.
1.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랑소스  ; 진한색, 심한 향료냄새와 맛은 새콤함.
2. 롯테리아 노랑소스                  ; 연한색, 냄새가 없으며 맛은 부드럽고 약간 달콤함.
유료/무료 든 부디 공급(비치)해 주시길.... 주변 까다로운 입맛분들의 강력한 요청사항임.

slQhdlek님의 댓글

slQhdl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1.212 작성일

이보다 더 현지화 전략에 맞춰 영업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현지화 시키기 위해서 얘쓰신 담당자분들께 감사 할뿐...현지 프랜차이즈보다 더 현지화 스타일로 운영하기란 쉽지 않죠.

Talkman™님의 댓글

Talk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0.35 작성일

까라왕에도 롯데리아가 들어왔는데 주문하다가 콜라대신 아쿠아로 바꿔 달라고 하니 이미 입력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
안되는 건지 변경하는 법을  모르는 건지... 그냥 귀찮은 건지...
아쿠아를 따로 시키고 콜라는 버렸습니다...
비교하면 싫겠지만... CFC(현지 업체)보다 못하네요....쩝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1 작성일

노란소스 = 허니 마스터드 소스인듯 합니다.
핫도그에 없음 절대로 안되는것 피클과 허니뺀 일반 마스터드 소스죠 ^^

印英日中님의 댓글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69.87 작성일

노란소스(이름모름) & 시럽은 이제 공급이 중단되나요? 아니면 전처럼 어느날 갑자기 다시 공급되는 지요?
<가능하면 공급해 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68.254 작성일

그나마 나오니 다행이군요 저는 햄버거 주문하니 햄버거가 꼬송이랍니다. 햄버거 가게에 햄버거 없다  치킨을 권하더군요... 아직 많이 미비하고 어수선 하다는걸 저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멤버 카드는 언제 갖다 놓나요 벌써 해를 넘겼는데 새로 만들려니 아직 카드 만들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Sakti님의 댓글

Sak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1.77 작성일

동감합니다..
저도 어제 저녁 가족다 같이 갔었는데, 제 앞으로 3명있었는데.. 저까지 오는데 30분 넘게 걸리고..
서두르는 모습 전혀 안보이고, 느긋느긋...
또 다들 외모가 왜이리 와룽 아줌마들 외모인지??
맥디와 버거킹에 비교하면 너무 차이 납니다...

실업자님의 댓글

실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124 작성일

보통식당이 낳겠구만,,,시스템의 문제..관리의 문제...한국인이 없으니 뭐...
리뽀가게는 안오시고 끌빠는 자주가시는가봐요.ㅋㅋ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리뽀 몰에 있는 롯데리아와 스르뽕에 있는 곳은 불고기 버거 10분 이상은 걸리지는 않지만
치킨은 금방 나오고요...

문제는 오후 5시 넘어가면 항상 불고기 버거가 없다는 것이 문제 인듯...

kakek님의 댓글

kak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2.97 작성일

위 이야기 공감합니다.
리뽀 찌까랑몰의 롯데리아도 주문 후 음식 받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주문 후 장 보고 구경하고 오는 것으로 시간을 때웁니다.
아울러 박반장님 얘기처럼 주문 받는 사람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서
어수선합니다.
KFC 등은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릴 경우가 있지만 롯데리아는 사람도
없는데 주문 후 음식 받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피터님의 댓글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0 작성일

19분 34초면.. 2층 청기와에서 냉면 한그릇 시켜 먹고, 커피한잔 달래서 먹고나오면.. 햄버거 딱 맞게 나오겠네요..ㅎㅎㅎ 이건 코스요리 인데요..ㅎ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1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23 감동 다시 젊은 날이 온다면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31 5548
5822 감동 마음을 건드는 감동의 사진 15장 댓글5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9 5911
5821 일상 고향을 그리워 하는 분들을 위하여 시 한편 올립니다....어린시절 고… 댓글1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06 9227
5820 감동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댓글2 MARIJ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1 4250
5819 일상 지금은..Tanjung Duren 전광판 공사중..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1 8375
5818 감동 아버님 노년을 인니에서 보낼려고 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댓글4 carbi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3 4539
5817 일상 저희도 제1회 정모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댓글14 첨부파일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1 9315
5816 기타 건망증을 없애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끌렝껭'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5703
5815 일상 여러분의 작은마음이 한사람에게 희망을 줄수있습니다 댓글4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9 8166
5814 기타 '구아바'라는 이름으로 친근한, '부아 잠부 비지'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159
5813 일상 인니 한인사회는 넘 좁은것 같아요. 댓글2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8629
5812 기타 밤에도 휴식을 취할 수 없는……야뇨증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012
5811 일상 착시에 대한 사이트 소개 댓글3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7132
5810 기타 양생법(養生法)- 허리가 튼튼한 사람이 건강하다.(2) 댓글2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2 5565
5809 일상 일본에 실제로 도입 검토하고 있는 기계. 댓글5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7669
5808 기타 살빼기 위해 오히려 먹어줘야하는 음식은.. 댓글3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5 5908
5807 일상 [벙개]화이트 데이라고 누가 말하길래... 댓글3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7319
5806 기타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해 ~보시겠습니까?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7540
5805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1] 댓글3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9 8029
5804 기타 변비를 꼭 치료해야만 하는 이유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6 7315
5803 일상 버스 댓글5 zz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8527
5802 기타 루비로 가득찬 붉은 주머니,천연 에스트로겐 "델리마" 댓글1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2 8423
5801 일상 큰맘먹고 노트북 하나 장만 했습니다....^^ 댓글12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7768
5800 기타 이침 사혈로 중풍 예방 댓글1 천연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407
5799 일상 나이트에서 듣던 댄스 뮤직 첨부파일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7 8227
5798 기타 피부 알레르기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댓글6 tehbot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5830
5797 일상 요한님이 요청하신 사진 - 몸을 반쯤 물에 담구고 있는... 댓글3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1 6584
5796 기타 피부에 관한 병인데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댓글3 he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3 578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