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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도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5.2) 작성일12-02-14 06:46 조회3,464회 댓글4건본문
<한인신문 www.haninpost.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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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티라노님의 댓글
드렁큰티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48 작성일
다른 나라들에 비해 참여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열명 중 아홉명이 포기했다는 사실이 많이 놀랍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청을 마쳤습니다.
우리가 남의 나라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매일 매일 한국의 돌아가는 소식을 접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면을 보면 기분좋은 기사보다는 짜증나는 기사가 훨씬 많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돌아가는 소식을 늘 궁금해하고 목말라 하며 살지요.
사실 투표는 지금의 우리보다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실제 청년 실업이 200만 명을 넘고, 노동 귀족과 그 반대에 서있는 비정규직, 양극화 등등 켜켜이 쌓여 있는 문제들은 우리 아이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0년, 20년 뒤의 우리나라를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생각보다 많은 숫자네요.
인니의 경우 직장생활 하시는분이 많아서 투표에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바람2님의 댓글
바람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다른 나라들의 평균이 5%대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선전했군요~~
하울님의 댓글
하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58.130 작성일너무 저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