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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문득 권력이 좋긴좋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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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4.82) 작성일08-12-23 08:13 조회4,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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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프라보워의 모친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Probowo Subianto,, 전직 군장성이죠..Mantan Pangkostrad.  98년 5월 사태의 "Dalang"(배후 조종자)라고
야그되던 사람인데요.. 
당시 대통령 수통의 사위였었져.. (그래서 친위쿠데타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고요) 
그 당시 흐지부지되더니,, 최근 정당(Partai Gerindra)을 하나 세우고 2009년 대선 대통령후보로 나왔더군요..

현재,, 대통령 후보로 추대시에...
 

모친이 싱가폴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사망을 하였다하고요..(싱가폴 엘리자베스 병원이 좋긴 좋은가 보죠?
왠만한 인니실력자들/가족들은 거기더군요..)
그건 그렇고요..  현직 주지사들이 줄줄이 화환을 보내고 있다라는데요.. 영안실이 뽄독인다 쪽이더군요.
아직까지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가요? 갑자기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권력이란 좋은것이여"하는 마음이.....

이 분이 실언인지 속마음을 내 비친것인지 모르겠지만..  1988년 하비비대통령당시 자신이 대통령이 되실
기회가 있었다면서,, 그 때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은 것을 후회(Menyesal)한다 라고 발언하셨다네요.
물론 1988년 다시 본인의 관련사항을 해명하다 나온 이야기라고는 하지만요..
그래서 이번에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이 되시겠다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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