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눈물나는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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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7-02 09:55 조회5,398회 댓글3건본문
2011.7.2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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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여자님의 댓글
천상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13 작성일
고향사연이라 더 반갑네요
훌륭한분들이나 위인들의 사연엔 반드시 훌륭하고 바른 부모님의
훈육이 있음을 느낍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자카르타박님의 댓글
자카르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5.73 작성일
방 프로님, 올리신 글도 프로이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마니 마니 올려주새요...
단밀님의 댓글
단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5.96 작성일
모처럼 내모교 얘기가 나오고 박찬석 총장님 얘기도 나오니 반갑군요.
인니에 온지 20여년, 난 비록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만 모교를 나온 박총장께서는
인생의 좋은 결실을 아버지의 넓은 이해심을 이어받아 이루어내신것 같군요.
저도 경북 시골 출신이었지만 그당시 대구중은 경북중에 떨어지면 가던 2차였고
졸업후는 많은 학생이 경북고로 가곤했었죠. 반에서 꼴찌한것을 계기로 삼아 분발하신것 같습니다.
님의 좋은 글을 읽다가 감상에 젖어 몇마디 긁적거려 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