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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와.. 너무 심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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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37) 작성일10-11-03 20:13 조회5,47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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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대책 없이 막히네요
막힌 막힌 알고는 있지만 요즘 이상하게 더 심한거 같아요
Kemang에서 Senayan City까지 3시간 걸렸어요 ㅠㅠ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쑤시고.. 기사 아저씨는 더 힘드셨겠지만.. 암튼..
그래서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대중교통 속에서 짜증나던 한국보단.. 기사 아저씨 뒤에 앉아 편히 오는게 어디냐.. 하며
감사한 맘으로 참았답니..
담엔 꼭~ 책 한권 손에 쥐고 차에 타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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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기두아님의 댓글

바기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30 작성일

버스웨이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지나 댕기면서 항상 생각 해요..
그리고 축구 응원 한고 길 막고..
이거 너무 비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하나??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 하는디...쩝쩝

찌까랑부엉이님의 댓글

찌까랑부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21 작성일

예전에 시간을 버린든지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이나라에서 무지 생각하게 하는 인간이 만든 재해입니.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9.203 작성일

지난월요일인가 비가 너무많이와서 막힐걸 예상하고 밤9시까지 사무실서 미적대 출발하였습니.
웬걸..그시간에도 막혀서 집에 도착하는데 2시간 걸렸습니..

이 나라 가만히 보면 도시계획이라곤 하는지 모르겠습니..
가만히 도로한번 들여 보세요..얼마나 멍청하게 되어있는지..
건물이 닥붙어 차가닐 길이라곤 없으며 무조건 큰길로만 이용하게끔 되어있어요..간간히 샛길이 있더라도 비오면 말짱 도루묵..반지르 되니 이용할수도 없습니..

집이 바로 저기인데..길이 돌고 돌아 가게끔 되어있습니..그리고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출입구가 하나밖에 없어.. 옆에 하나만 더 터주면 훨씬 수월할텐데..끌빠 아르타가딩에서 모이 들어갈때 바로 옆인데 길이 막혀져..그 복잡한길 돌고돌아 가야 합니..잘못걸리면 그 짦은길  2시간 걸려 갈수도 있습니..

꾸닝안 라수나사이드 머나라 임페리엄 뒤로 길좀 내어서 카사블랑카까지 연결된면 굳이 막히는 라수나사이드 고집할필요도 없습니.. 길이 가가 끊겨있습니..ㅋ 그리고 라수나 아파트에 막혀있고..ㅋ

그리고 도로는 왜 대부분이 직접 우회전에 안되고 들 유턴하게끔 되어있는지...바로 가면될걸 유턴하보니 한시간이 더 걸릴때도 있습니.. 집 거의 온 지점에서 그러면 차 기사한테 맡기고 전 거기서 길건너 오젝타고 들어갑니..아님 걸어가구요..

하여튼 조금만 머리굴려도 지금보는 훨씬 나을겁니..

진짜 해가갈수록 심해지고 짜증나는 교통체증입니...

대중교통 인프라 마련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넒은땅 좀 넓게 쓰는 지혜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

jafaar님의 댓글

jafa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5.148 작성일

앙꼿 없으면 서민들은 타고 닐 수단이 없어져요. 그럼 오토바이 살 거구, 교통체증이 더 심화 될 겁니.

2천 루삐아로 니는 게 어딥니까..  MRT, MONORAIL 등이 좀 빨리 생기고 불법 주차 단속도 철저히 해야 좀 체증이 해소 될 거 같습니.

올해 TV NEWS보면 자카르타 교통문제 얘기가 거의 매일이 시피 나옵니. 그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오죽하면 대통령보고 자동차로 출근하지 말고 헬리콥터를 이용하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운좋게 대통령 차 콘보이 행렬을 만나면 되려 고맙죠.

0308님의 댓글

030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1.147 작성일

저는 비오면 앙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있 갑니.
길위에서 소비하는 시간 만큼 아까운 시간이 없어요 ㅜㅜ
그러고 불가피 하게 나가야 할때는 오젝을 이용 ㅎㅎㅎ

두리얀님의 댓글

두리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38.86 작성일

자카르타. 버까시. 보고르. 데폭. 땅거랑.등등 인도네시아의 자동차중 3/2 정도로 많은 자동차가

좁은 지역에 집중이 되보니 교통문재는 매일 반복해서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합니.

20년전의 도로망이나 지금의 도로망이나 별로 변한것은 없지만 자동차는 급속도로 많아지니

도로가 많은 자동차를 소화를 못하니 교통체증은 자동적으로 심각한것이 당연하 생각합니.

이런 문재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정치하시는 분들이 변해야 조금이라도

문재해결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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