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3.157 작성일 07-02-03 16:48

아,전에 하늘나라에서 콜땡겨서 가버린 개가 미나랑 똑같이 생겼나봐요
넘넘 잘됐다...^^

몇일동안 어머니 컨디션 다운되어 계시다가 늑대님 울리신 미나사진보더니 너무나도 똑같다고 좋아서 쓰러지십니다... 언제 델꼬오냐고 난리시네요`!ㅋㅋ
늑대님 바로 콜임돠`!!~!!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07-02-02 13:44

저도 첨에 찡코보고 넘 놀랬습니다. 우리 미나랑 너무 똑같아서요.

gangchon님 미나 잘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이사 일정이 6월 경이므로 대략 6월까지만 좀 기다려주세요. 
그전에라도 아이들 설득되면 빨리 전해 드릴게요.

근데 미나가 너무 천방지축이어서... 그게 좀 걱정되네요.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98 작성일 07-02-01 21:48

여기선 개 못 키울것 같았는데....

각종 벌래와 진딧물...그리고 목욕은 또 어떻게 시키 셨나요....?

암튼 부럽습니다.  강아지도 키우시고....

그런데 늑대과 강아지라.....ㅋㅋ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81.163 작성일 07-02-01 21:22

인도네시아에서 개 못봤는뎅... 인도네시아는 개 없는줄 알았음... 스리랑카는 개 천지...ㅡ,.ㅡ;

쩝 된장....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89.67 작성일 07-02-01 18:50

사람보면 엄청 반가워서 꼬리를 겁나게 흔드는 미나..^^'

미나에게 밥을 안먹이고 사료만 먹였다구여?  그럼 식당에서 붕크스 해가는것은 누가 먹는건지요 ㅡㅡ'

우리에게는 미나밥이라고 갖고 가지만....혹시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07-02-02 13:46

^^ ㅋㅎㅎㅎ

설마 그러겠어요.... 미나 줬어요.
 
가끔 마눌님과 내가 먹은적도 있지만요.... 얼굴이 화끈화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