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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꼬스 한달이 거진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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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0.40) 작성일12-05-27 00:41 조회6,127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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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로만 딱 봤을때- 오늘부로(12시 지났으니) 자카르타 입성 딱 1달이네요 :) ㅋ

인도웹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소소하게 경험살려 도움도 드리고-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여기저기 훑어보고 있습니다ㅋ

한달간...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매 지리도 좀 익히고 있고,
취직차 여기저기 면접도 다니고,
바쁘게 지나간 시간이었네요.

소소하게 궁금한게 두가지 생겼는데요-

첫째는, gatot subroto와 sudirman 교차점 인근에 혹시 한국분들이 하시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나요?

둘째는, 게스트 하우스랑 아파트 중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물론 가격군도 보고 그래야겠지만 연단위로 들어갈 것 같아서요;
혼자 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작은 아파트..도 고려중입니다.
남자 혼자 살기에 침대하나, 욕실하나, 의자와 책상하나 들어갈 공간만 되면 되는데요.
원래는 낮시간에 부동산에 전화를 해 볼까 했는데... 주말에 전화하기는 좀 그럴 것 같아서요 ㅎㅎ;

게스트 하우스는 1달이나 혹은 장기로 하면 좀 많이 내려간다고 들었는데- 이쪽은 가격을 잘 모르겠고..
아파트 원룸 작은거 하면 600불 프러스 마이너스 100불 정도라고 주워들었습니다.
혹 가격에 대한 정보도 있으시면 살짝 귀띔해주실 수 있을까요?

슬슬 엉덩이에 뿌리내릴 준비하고 있습니닼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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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톰프님의 댓글

스톰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6.8 작성일

올 초에 꼬스 구하려고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싼건 시설이나 위생이 안좋고.. 레지던스는 너무 비싸고

29 Jalan Karet Pedurenan 한번 가보세요..

1,2달 정도 있었는데 만족했었어요.

모든 면에서 만족했던 곳이에요.. 가격도 시설에 비해 저렴했고, 냉장고, 에어컨, 인터넷, 청소빨래 등등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1.19 작성일

아.... 덧글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희망하는 곳과 멀지 않은 곳의 꼬스ㅠㅠ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버섯돌이님의 댓글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6.153 작성일

cempaka mas apt를 추천합니다.
윗분은 정하셨는지 모르나,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알려드립니다.
보기보다 튼튼하고 아주 쌉니다.
테니스장,수영장,헬스장이 있습니다.
근처에 몰도 있고...톨 바로 옆입니다.

1,500~2,500만 루피아면 두~세개 방 임대됩니다.
더 싸게도 네고 되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실속이겠지요.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1.90 작성일

아직 못정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달부터가 아닌 다음달부터(7월)를 생각하고 있어서 미리미리 찾아보려는 참이었거든요 ㅋㅋ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3 작성일

요새 Moi 쪽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서..여기도 영향 받습니다.
2개짜리가 2200-2500만 정도는 달라고 할거구..
방 3개는 2500-2900만 사이 달라고할듯.
둘다..에어컨 정도만 있고 가구없이 텅텅 비어있는 조건이구..
풀 퍼니쉬는 위보다 가격 많이 쎕니다.

kemenangan님의 댓글

kemenang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88.29 작성일

꼬스는 부엌이 없다는 단점빼놓곤 괜찮아요.  공동 부엌은 사용하기 그렇죠.
간혹 잘 찾아보면 부엌있는 꼬스도 있긴있어요. 드물죠. 아주...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79 작성일

개인적으로 무언가 조리해서 먹을 일이 매우 드물기도 할뿐더러 대부분 현지식으로 싸게싸게 때우다 보니 부엌의 유무가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ㅎㅎ
냉장고는 조금 아쉽긴 하더라만 말이죠ㅋㅋ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17 작성일

" 저 꼬스에 살아요" 라고 말할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한국분들을 견딜수 있다면 전 적극추천입니다.^^

꼬스는 정말 잡비가 하나도 안 들어서 진짜 편해요.

아파트 + 개인주택 + 꼬스 다 한번씩 다 살아보았는데..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에는 꼬스도 한번 고려해 보심 좋아요.

특히 위에 언급하신 곳들은 고급 꼬스들이 많아요.

월 250 ~ 700까지 진짜 다양하게 있어요.
취향에 맞추어 본인이 중요시 하는 것들을 잘 갖춘곳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79 작성일

헉...ㅋㅋ 꼬스에 살면 한국분들이 이상하게 보시나요?ㅋㅋ

스나얀을 물색했더니 좀 좋아보이는 꼬스는 150에서 200 선인데 죄다 풀이더라구요... 꾸닝안도 또 찾고 그래봐야겠어요ㅎㅎ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발품을 팔아야겠구나 하는 중입니다ㅋ

vj성진님의 댓글

vj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0.83 작성일

생활방식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KOS 추천합니다. 요즘은 KOS 도 프리미엄들이 있어서 월 500 정도에 다 갖춰진 곳들도 많습니다. 관리인이 따로 있으니, 상기 댓글에서 언급된 주택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기도 하고요. 저는 동생과 함께 아파트 (딴중두렌 지역, 가격이 저렴한 편) 생화을 하고 있고 남부 자카르타에 있는 고가의 아파트들 보다야 관리비나 수도/전기료가 적게 나오기는 하지만, 아파트 생활이라는게 무시 못하더라고요 ^^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79 작성일

역시 하던대로 가는게 맞나.. 싶어지네요ㅋㅋ 아파트는 최대한 싼거 찾아보니 400도 있긴 하던데 관리비와 수도전기 인터넷... 복잡해지더라구요ㅋㅋ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9.8 작성일

독신에 년간으로 계약하지 않고..
가구 별로 필요없고 잠만 잔다면..역시 KOS보다 더 경제적인것 없죠.
집으로 누가 찾아올것도 아니구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KOS가 뒷골목이긴 하지만 위치도 중심부에 있구..
그냥 돈만내면 웬만한건 다 포함되어있으니 편합니다.

가성비로는 KOS를 더 좋은곳 알아보세요.

한국 게스트하우스는..웬만한 중형아파트 월세정도 나올건뒤여..
물론 조식 저녁 포함된 경우가 많은게 장점이긴 하지만요.

독신자용 소형아파트는 2000만~2500만루피아/년 정도에서 저가형 찾아보면 있을듯합니다.
관리비 수도 전기 별도구여.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8.204 작성일

네... 안그래도 꼬스를 계속 물색하는 중이었긴 합니다- 일단 비용대비해서 확실히 크게 차이가 나니까요ㅠ
다만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시간이 영 안나서요ㅠㅠㅠ;;

뒤편에 보니까 있을법도 하던데... 일일이 묻고 다녀야 하다보니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꽃피어나네요...

현지 부동산에다가 오늘 일단 문의는 넣어둔 상태라서(싼 아파트)- 더 찾아보아야죠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1.92 작성일

참고로...

아파트에서 생활할 경우 많이 간과하시는 것이...

임대료, 부식비, 공과금(전기/수도), 인터넷, 가스/물, 고장/파손, 기타 잡스런 비용과 파출부 관리...
직접 신경쓰실게 좀 있을거예요.

이러한 것 신경쓰기 싫어하기 때문에 게스트 하우스나 꼬스를 선호하시는 분이 있겠죠 ^^;

댓글의 댓글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8.204 작성일

그럼 역시 아파트쪽은 월 7~800불은 생각해야겠네요...

Subroto 끝자락이라 하심은... Kuningan Barat 인가요? +_+? 그럼 굉장히 가까운거 같은데요?

Menara global 에서 가장 가까운 곳- 이라고 적을 걸 그랬나봐요....orz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1.92 작성일

자카르타 입성 한달을 축하드립니다.

알게 된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을 것이고...
엉덩이 뿌리내릴 준비하셨다니 한달 동안 열심히 생활했다는 뜻으로 의미 전달이 됩니다...^^


궁금해 하시는 사항 중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1) 첫째는, gatot subroto와 sudirman 교차점 인근에 혹시 한국분들이 하시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나요?

=> 두 거리의 교차점은 스망기 지역일 것이고 근방에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게스트 하우스는 없을거예요.

그 근처 가까운 곳으로 한국 마트와 식당이 즐비한 Senopati, Senayan, Monginsidi 지역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갈릴리 게스트 하우스, 강남 비즈니스 센터, 코리안 게스트 하우스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Gatot Subroto 끝자락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Full House 정도^^ (약간의 홍보 냄새가 납니다.)...

조금 더 가면 위자야 센터쪽에도 몇 곳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4.indoweb.org와 교민잡지도 참고해 보세요.


문2) 둘째는, 게스트 하우스랑 아파트 중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 용도, 예산, 활동 범위, 생활 습관에 따라서... 여러가지 답변이 나올 듯 한데요.

간단한 음식 조리, 청소, 세탁, 장보기 등 직접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파트와 파출부가 적격일 듯합니다.
그렇지 않고 한국 식사와 업무와 외부 활동에 집중하실 거라면 게스트 하우스가 맞으실 것이고요.

추천한다면
아파트는 단기(1~2개월) 계약이 어렵고 준비해야할 것이 많을 것이니 단기 계약이 가능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해 보시면서 혼자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을때 시나리오를 그려보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본인에게 맞는 곳이 결정될거예요.

아마도 킹왕짱2님이 더욱 좋은 답변주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 pass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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