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일본 한가운데서 사고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7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일본 한가운데서 사고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ILOVEKOR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3.219) 작성일12-01-09 16:39 조회4,256회 댓글1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14599

본문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가 위안부 광고를 일본에 게시했다고 한다.
일본 도쿄 중심가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 거리곳곳에 일본어로 번역한 1,500장의 포스터를 부착!!!
광고는 DO YOU HEAR? 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적 노예, 위안부로 살아야했던 피해자이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모여 천 회가 넘는 시위를 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에 아무런 사죄나 배상이 없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제 할머님들은 많이 늙으셨고, 해마다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있다.
이분들이 눈을 감는 그 순간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photo216281.jp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아름다운강산님의 댓글

아름다운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65.243 작성일

야스쿠니 신사앞에 가서 했으면 박수 쳐줄 일이지만 이것은 별로 효과는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법적으로 배상은 한일협정으로 모두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많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어째든 현실은 좀 다르네요. 김장훈씨 고 김현식씨 사촌이라고 거짓말로 연예계 데뷔하시고 실제 기부금이라고 몇십억대라고 말하는게 .." 제 공연 1회 천만원이니 이거 안받고 하겠습니다. " 이런식 기부로 했던 분아닌가요. 이왕 할꺼면 좀더 효율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43건 1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51 일상 포인트좀 나눠주실분 부탁좀 드릴께요ㅠㅠ 댓글4 마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8 4119
5850 일상 바람소주 문 닫았나요? 댓글5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5748
5849 일상 완벽한 순간에 포착된 장면들 댓글2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4279
5848 일상 전 세계인 앞에서 망신당하는 한국인 (기자)들. 댓글6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5212
5847 답변글 일상 매너인가 문화제국주의인가 댓글3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4407
5846 일상 인터넷 없이도 채팅할 수 있는 신개념 앱 등장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7 5829
5845 일상 발리 맛사지샵 후기// 공항 3분거리 호텔 내 맛사지샵, 비행기 시간… 댓글5 순한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3 6886
5844 일상 알아두면 유용한 무료싸이트 댓글5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7808
5843 일상 노란 리본 댓글1 첨부파일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3 4530
5842 일상 장희진 몸매가 이정도일 줄이야 ㄷㄷㄷ sksl29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3 5469
5841 일상 죽음의 표현단어 장인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3 4902
5840 일상 땅그랑 UMN에서 비파과정 들으실 분 계신가요? 댓글2 여우별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9 5603
5839 일상 월드컵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경기 댓글1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2 5566
5838 일상 한문-한글 문장 번역 가능하신분 찾습니다. 댓글2 bole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5 5484
5837 일상 한국인 댓글3 보짜에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7569
5836 일상 네이버가 인도네시아-영어 사전을 만들었다고?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3 7546
5835 일상 북미지역 온라인게임 리니지 같이하실분!! 첨부파일 파피포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4 5559
5834 일상 땅+건물 소유권 댓글4 고양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1 6627
5833 일상 자카르타의 잠 못드는 밤 댓글11 보물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8 8653
5832 일상 그교수전(傳) (上) - 강명관, 부산대학교 교수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6068
5831 일상 아버님 노년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고자 하는데요 댓글7 carbi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3 8035
5830 일상 .. 댓글15 okey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8696
5829 일상 싱가폴에서 아이폰6 구입관련 피해사례 댓글4 자카르타두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5 9699
5828 일상 컴퓨터 서비스센터 리도호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5 6155
5827 푸념 휴대폰 pulsa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서 답답하네요; 댓글3 피아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4629
5826 일상 직접 운전면허 발급받기 댓글5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8 7853
5825 일상 인터넷 사용이 걱정입니다. 찔레곤 주변 댓글3 아붕가요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9 7562
5824 일상 만화 이미지 캡처 댓글4 탄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4 614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