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SNS
구직
일상 | 옆집 아줌마 싫어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na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0.79) 작성일11-11-14 10:29 조회6,737회 댓글12건본문
개인 일로 한 6주 정도 서울에 체류하다
인니로 뿔랑 ...
한가한 일요일 오전 가정부가 하는 이야기
' 바로 뒤편에 한국인이 거주한다고' .... 오, 그렇구나 !!!
내심, 나중에라도 타운 안에서 스쳐지나가게됨 인사나 해야지 ...
제가 거주하는 곳은 타운하우스 입니다
일과를 마친 가정부들이 공원에 모여 이야기도 하고
서로 정보 교환도 하는데
새오 이사오신 한국 아주머니 ... 공원에서 휴식하는 우리 집 가정부에게
별 시시콜콜한 울 집 가정사를 조사??? 하고는
봉급 더 많이 줄테니, 우리 집에서 일 해달라구 ... 만날 때 마다 집요하게 요청한다는 군요
아 ~~ 우리 집 가정부가 일을 잘 하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구 ... ㅉ
아무래도 가정부 봉급을 더 올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 이사왔다는 옆 집 아줌마 ... 너무 밉네요
댓글목록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4.208 작성일옆집 아줌마 !양심도없다.누가 자기네식모 데려가면 좋을까? 남의 입장도 생각안하고 사는 여자들 반성좀하세요.참 !식모가 거짓말 했을수도 있으니까 그 아줌마한테 직잡확인해보세요.그러면 오해도 풀리거고요.
곰둘이님의 댓글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38.101 작성일한버 터놓고 새로오신 아줌씨하고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요? 사실확인도 할겸해서 말입니다 아니면 오해 일수도 있고요
그린피쉬님의 댓글
그린피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9.44 작성일본인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한번 바람잡을 수도 있겠지요...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친구나 아는사람 소개 좀 해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하도 현지인들이 뽀록나는 거짓말을 잘해서,
이것도 100% 믿을 수가 없네요......
하울님의 댓글
하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45.107
작성일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77
작성일
제발 성 좀 바꾸어 주세요. 점점 과년한 김여사가 되어가는 호박이 뜨큼!!!!!!!!해요.
갤럭시유저님의 댓글
갤럭시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5.107 작성일김여사에요??? 아~~ 그 김여사!!!
KIMERA님의 댓글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211.49
작성일
에휴........ 왜 그러실까...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8
작성일
원래 새로 이사오면..떡이나 과일 한박스..돌리지 않나여?
한국에서 제대로 사회생활 하는 사람같음..
아파트는 옆집 2집 아랫집 윗집 사과 한박스 일단 돌리고 신고하고 시작하면..
편하던뒤..
흠..뒤로..pembantu 빼가기라..==;
라벤더향님의 댓글
라벤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0.218 작성일김여사가 그동네까지 나타나셨군요...ㅉㅉ
wecanfly님의 댓글
wecan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9.♡.5.2 작성일
ㅋㅋ 참... 쉽지가 않아요. 뽐반투 언냐랑 대화를 하실 정도면 여기저기 구해보심이 좋겠구먼...
거기서 사람을 빼내면 마주치실텐데 어쩌시려고 그런... 에휴...
답답함은 알겠지만 좀... 거시기 하시네요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64.254 작성일
읽다 보니 증말~재수 없네요
많아요 그런 재수의 김여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