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공포] 저주받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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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9.4) 작성일10-07-09 18:16 조회4,510회 댓글4건본문
어느 꼬마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꼬마아니는 인형을 무척 좋아했는데
어느날 정말 눈부시게 이쁜 인형을 본 아이 !!
당장 집에있는 돼지저금통을 뜯고 용돈을 모아
인형을 사러 갔다 ...............
" 아주머니 이 이형 주세요 ^^ "
" 얘야 이 인형은 파는게 아니란다 "
"너무 너무 갇고 싶어서 그런데 제발요~~"
"안돼 이 인형에 저주가 있단다..미안하다"
그떄 훌쩍거리며 눈물을 보이는 아이 ...
"얘야 이게 그렇게 갇고 싶니??
휴~ 할 수 없네 확실한것도 아니니까
그럼 그냥 가져가렴 ..... 걱정되지만..."
" 아주머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ㅎ"
기쁜마음에 집으로 달려가는데 마침 1층에 서잇는 엘리베이터 !!
`모야 이거 저주가아니라 행운의 인형이네 ` 라고 생각하며 탄 엘리베이터
그러나 타고 문이 닫혀도 움지이지 않는 엘리베이터 ..........
`....혹시 이게 인형의 저주? ............`
그떄 인형이 갑자기 말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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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층수를 눌러야 움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느라 수고하셧어염!!
그 꼬마아니는 인형을 무척 좋아했는데
어느날 정말 눈부시게 이쁜 인형을 본 아이 !!
당장 집에있는 돼지저금통을 뜯고 용돈을 모아
인형을 사러 갔다 ...............
" 아주머니 이 이형 주세요 ^^ "
" 얘야 이 인형은 파는게 아니란다 "
"너무 너무 갇고 싶어서 그런데 제발요~~"
"안돼 이 인형에 저주가 있단다..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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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이게 그렇게 갇고 싶니??
휴~ 할 수 없네 확실한것도 아니니까
그럼 그냥 가져가렴 ..... 걱정되지만..."
" 아주머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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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이거 저주가아니라 행운의 인형이네 ` 라고 생각하며 탄 엘리베이터
그러나 타고 문이 닫혀도 움지이지 않는 엘리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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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인형이 갑자기 말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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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0.110 작성일
오래전 이야기 인듯 한데.. 갑자기 소름이 끼쳤어요..
다행히 방에는 인형이 없고,
넓직한 통 유리 창문 밖에서 누군가 나를 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 애고 오싹오싹..
화누리님의 댓글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99.4 작성일
넹 아주 오래전 이야기죠 그냥 뒤적뒤적하다가 찾은
쪼그만한(종이컵만한?) 그런 작은 책 있잖아요?? 거기서 보고 ㅎ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6.78 작성일
정말 무섭네요,,,,ㅋㅋㅋㅋ
근디 한글 맞춤법이 더 공포스러워요....잉
화누리님의 댓글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99.4 작성일ㅠㅠ 죄송해요 빨리 빨리 쓰고 채팅많이 하다보니 이렇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