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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페인에 이어 독일까지 열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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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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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9 |
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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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
일상
불쌍한 인니 여자들... 댓글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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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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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
8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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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
일상
자카르타에서 슈퍼, 편의점 개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댓글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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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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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8 |
7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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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도네시아어-한국어 스마트폰 사전 까무스데(Kamus Deh)를 만들… 댓글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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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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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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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
일상
하나은행 너무하네요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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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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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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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
일상
자카 근교 좋은 여행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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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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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 |
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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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일상
어떻게 촬영을 했을가?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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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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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2 |
4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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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
일상
찌까랑 및 자바베카 데모 관련 진행 현황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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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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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1 |
3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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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
감동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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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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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 |
6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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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
감동
사랑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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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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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
6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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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
감동
삶의 아름다운 빛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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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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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8 |
5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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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
감동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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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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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6 |
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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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감동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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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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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6 |
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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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감동
나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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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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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7 |
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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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감동
생라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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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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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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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감동
안촐 씨월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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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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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2 |
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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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수까부미로 가는 길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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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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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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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작은 행복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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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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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1 |
6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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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감동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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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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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6 |
4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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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감동
밤늦은 술집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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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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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8 |
6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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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감동
가을 안에서 우리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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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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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31 |
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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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감동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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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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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5 |
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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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
감동
우리 안의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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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a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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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
4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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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
감동
헬로우 인도네시아 2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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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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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7 |
5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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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감동
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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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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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8 |
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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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감동
인도네시아에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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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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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
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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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감동
중년이 마시는 술 한잔은......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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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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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
5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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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
감동
당신의 이름대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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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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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0 |
4100 |
주절주절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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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지인에게 들은 말인데 새벽녁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떨어진 은행나무잎에 의하여 도로도 노란색으로 되어서
온통 노란터널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간 있을때 청소가 되지 않은 새벽길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래 사진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