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대단한 중국위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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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바두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45) 작성일13-05-31 07:45 조회3,87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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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中 PC방 단골? "짝퉁 신분증" 화제
사회,생활 ㅣ 등록시간: 2013-05-30 11:59 ㅣ 조회: 287
산둥성(山东省)의 모 PC방에서 손님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위조 신분증으로 PC방을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산둥성 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난시(济南市) 리청구(历城区)공안국은 차이스(彩石)파출소 경관이 관할지역 PC방을 검문하는 중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첨부된 위조 신분증을 발견했다.
오바마의 "짝퉁" 중국 신분증에는 이름 아오바마(奥巴马, 오바마의 중국 발음), 민족 케냐, 생년월일 1961년 8월 4일, 주소 미국 워싱턴DC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00번지 백악관으로 명시돼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위조된 신분증인 PC방 관리원인 궈(郭)씨가 위조한 것으로 신분증 없이 PC방에 온 고객들에게 임시로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신분증의 원래 주인은 지난시 화이인구(槐荫区) 주민 왕(王)모 씨의 것으로 지난 2010년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분실했다.
궈씨는 신분증 위조 혐의로 현지 경찰로부터 벌금 1천위안(18만원)을 부과받았다. [온바오 강희주]
산둥성 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난시(济南市) 리청구(历城区)공안국은 차이스(彩石)파출소 경관이 관할지역 PC방을 검문하는 중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첨부된 위조 신분증을 발견했다.
오바마의 "짝퉁" 중국 신분증에는 이름 아오바마(奥巴马, 오바마의 중국 발음), 민족 케냐, 생년월일 1961년 8월 4일, 주소 미국 워싱턴DC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00번지 백악관으로 명시돼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위조된 신분증인 PC방 관리원인 궈(郭)씨가 위조한 것으로 신분증 없이 PC방에 온 고객들에게 임시로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신분증의 원래 주인은 지난시 화이인구(槐荫区) 주민 왕(王)모 씨의 것으로 지난 2010년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분실했다.
궈씨는 신분증 위조 혐의로 현지 경찰로부터 벌금 1천위안(18만원)을 부과받았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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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ullsj님의 댓글
bulls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9.36 작성일언제나 봐도 중국은 상상을 초월 하는구나.ㅋ
Jeon님의 댓글
Je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1.3 작성일역시 중국이군요..
파이톤걸님의 댓글
파이톤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30.90 작성일중국 잼있는나라죠
무중력님의 댓글
무중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8.78 작성일정말 대단하네요....
monavieworld님의 댓글
monavieworl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1.♡.141.20 작성일
정말 대범한민족입니다 뭐 꺼리끼는것이없으니 애들분유에이르기까지 지애들한테도 쓸것같은 철면피가 유독많지요
뭐 인구도많으니 사형을 마구집행해도 겁을안내니....쩝..
My여권님의 댓글
My여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54.158 작성일중금넘들 위조기술,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