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9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230) 작성일10-12-03 20:49 조회15,981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9462

본문

호치민 K 식당의 주인가족들이 휴가를 떠난 몇일동안 한국 매니저 (김혜은 KIM Hey Eun. 34세)는 2010년 8월 17일 동거남(김계원 KIM Key Won. 41세)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가 금고를 연장으로 부순 후 현금(4만불) 및 귀금속(물려받은 금반지등)과 여성 명품가방(루***)과 양주(발렌타인 30년, 21년)를 가지고 야반 도주한 사건임.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가 보니 금고가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가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다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가폴에 갔다가 왔다며 속이고, 금고키가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가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부탁을 했다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다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가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다....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가포르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다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다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났다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가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다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다.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다며 지금 살기가 너무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다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다.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다.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다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1860642E4C728CC2469E8A

 

1960642E4C728CC247591E

 

2060642E4C728CC248E140

 

1160642E4C728CC2493142

 

1960642E4C728CC24A96D0

 

1160642E4C728CC34B72E3

 

1260642E4C728CC34C6B41

 

1360642E4C728CC34DFA00

 

1460642E4C728CC34EFC88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0-12-04 07:07:21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맑은하늘이님의 댓글

맑은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47.188 작성일

와우~~~~~ 금고를 저렇게 부술수 있는 힘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암튼 어디서든 정말 조심해야되요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40만불도 아니고 4만불 터느라 애썼네요.
금고 부수는 힘으로 아무일이나 해도 돈벌겠는데..

한마디로 갈때까지 간

막/장/인/생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148 작성일

와 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범죄가 일어 날 수 있는지 의문 스럽네요....

4만불 중 도주 비용으로는 약 10000불 썻을 꺼구,,, 발xxx 양주는 속상해서 다 마셨을 꺼구, 귀중품은 혹시 문제 될까바 차구 다니지도 못알 꺼구,,, 그럼 결국은 30000불 남았을 텐데.... 30만불 정도두 아니구 참나,,, 암튼 욱낍니다.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59 작성일

좀도둑이죠, 사악한 범죄라고 하긴 사이즈 가 좀 ^^;
꼴랑 4만불 탈겠다고 금고를 망치로 두들긴 그 끈기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좀도둑.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579건 13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3 일상 혼자웃기에 아까운 어떤분의 에피소드이야기!!(정말웃깁니닼ㅋ) 댓글8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2 5573
2242 감동 생막걸리 인도네시아에서도 먹을 수 있겠습니다. 댓글1 guitarfr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3 6146
2241 일상 아이패드 2 내년 4월 출시 ~ 댓글2 할리데이비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1 5468
2240 감동 한번씩 읽으면 힘이 되는 글~!!:) 댓글6 ang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4 5932
2239 일상 내기 골프의 10도(道) 댓글2 esl12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7 5839
2238 일상 이승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8 피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4 7089
2237 일상 이곳은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댓글1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495
2236 기타 안젤라의 쉬운 코다리찜 따라하기 댓글4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6351
2235 감동 공자의 눈높이 교육. 2 댓글2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141
2234 일상 안녕하세요 바람소주에서 알려드립니다. 댓글5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0 4847
2233 감동 희망/사랑/건강을 기부합니다 댓글2 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5936
2232 일상 인도네시아 2022년 월드컵 유치한다면... 댓글2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4 6122
2231 감동 엄마,사랑합니다 댓글3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4650
2230 일상 우울증 초기.. 댓글6 rhfrhf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825
2229 일상 20대.. 운동 모임 혹시 있나요?(수정) 댓글17 USB120G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7 7703
2228 감동 일단 계획한 일은 S빠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0 4226
2227 감동 이런 여자분들이랑 바다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댓글15 첨부파일 화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107
2226 감동 JIKS 어린이 봉사단소식 댓글1 첨부파일 아빠의청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971
2225 일상 박 주영선수 드디어... 댓글5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3 5114
2224 기타 이침 사혈로 중풍 예방 댓글1 천연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532
2223 일상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댓글8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4 5650
2222 감동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8 6293
2221 감동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1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5668
2220 일상 일정확정!! 댓글2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8 7704
2219 일상 안녕하세요 ^^** 포인트가 조금더 필요합니다 댓글3 특임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9 6300
2218 일상 이런 상황 ( 필립 ) 댓글16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9 7611
2217 감동 당신의 이름대로 댓글2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4156
2216 감동 영어가사와 연주 Youtube - What a faithful God…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4 634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