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흰소의 소원 "불멸의 촛불" 2010년 삼일절에 공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55)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흰소의 소원 "불멸의 촛불" 2010년 삼일절에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멸의촛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0.154) 작성일10-02-23 19:23 조회4,64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memo/6346

본문

Re..[홍보] 흰소의 소원 "불멸의 촛불" 2010년 삼일절에 공개 ”  CandleKorea.org "조국은 하나다" 詩人 김남주 시문학상 제정을 위한 흰소의 소원 "불멸의 촛불"   2010년 삼일절에 공개합니다.   1. 기획 배경

대한민국 촛불의 태동은2002년 주한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에 대한 사인규명 촛불시위로 시작되어 차츰 "촛불문화제" 형식으로 변모한다. 이후 故노무현 前대통령 탄핵때 탄핵무효화의 촛불을 다시 켰고, 2008년 광우병 소고기수입에 반대하며 다시 촛불을 들었다."촛불시"는 이 시기를 거치면서 현장의 모습과 느낌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발생한 새로운 시도의 "新詩"라고 할 수 있겠다.이는 일상의 기록인 일기와도 같은 것이며, 보고 듣고 느낀 존재감(存在感)으로, 좋은 세상을 바라는 시언어로 함축되어 있다."촛불"은 생존발전을 위한 자연스런 나의 표시다. 아노미(anomie)현상이나 이인증(離人症)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며 반발이다."촛불"은 조용한 협력과 용서라는 대승문화를 반만년동안 지녀온 한국인의 감성적 기질을 대변하는 유형의 상징이다.종이컵에 담긴 한자루의 양초, 그 한줄기 촛불의 빛을 모아 한국인은 우리를 말하고 이해를 구하고 진보를 구한다.

2. 출간 의도

촛불시를 인터넷 시문화 미디어 형태로 제작하여 web 상에서 전세계 어느 누구라도 손쉽게 읽어볼 수 있게 한다. 2008년, 2009년 그리고 오늘의 한국의 모습을 다양한 촛불로 표현한 흰머리소년의 촛불시 全集을 해외교포사회에 전한다. 이런 계기를 통해, 수많은 세계 네티즌들이 촛불시를 함께 짓고 애송하며, 따뜻한 감성이 이끌어 갈 세상을 꿈꾼다. 해외교포에게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호소하고, 해외의 시선을 확보하여 한반도의 전쟁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3. 추진 목표

2010년 삼일절에 "인터넷 미디어 사이트 촛불詩集 candlekorea.org"를 오픈하여3월중 해외교포 1만인 후원, 12월까지 국내외촛불 10만인 후원접수를 간구한다.흰소의 소원은 "불멸의 촛불" 詩를 통해 국내외 후원금을 모아서 "조국은 하나다" 김남주 시문학상을 제정하는 것이다.그래서 현실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촛불시" 의 발전을 촉진하고 나아가서 미래의 통일한국을 그리도록 한다.

4. 웹자보 ec9bb9ec9e90ebb3b421.jpg  4. 웹자보(뒷면) ecb49bebb688eab8b0eca0811.jpg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8,514건 125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42 일상 인니에서 접하기 힘든 클래식공연 (2월 27일, 19시) 첨부파일 PapaJ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3 4609
5041 일상 하늘투어 사장님..감사^^ 댓글2 dsymyb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4610
5040 감동 울푸 님, 실망입니다. 댓글3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4610
5039 일상 8월 1일 스타트 Good!!!! 댓글2 수방촌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1 4611
5038 일상 국외 부재자신고 재외 선거인등록을 댓글5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7 4611
5037 유머 공포의 라면정수기 천둥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2 4611
5036 일상 자카르타 같이 돌아다니실분 댓글2 bobbob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4612
5035 일상 인도네시아 여행답변좀요 댓글4 여행준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6 4612
5034 일상 오늘,낼 또 데모 있다네요.... 댓글2 될때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9 4612
5033 일상 5.18은 무장반란? 댓글8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6 4613
5032 감동 보고 있어도~*|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4613
5031 답변글 일상 집세가 왜 그렇게도 많이 오르는지 댓글1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8 4614
5030 일상 좋아요1 자카르타 골프 동호회 댓글2 빅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7 4614
5029 감동 아빠는두개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4614
5028 감동 꿈과 소원의 차이 댓글5 MARIJ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4614
5027 일상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휴대폰으로 저렴하게 전화하기~ 코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4615
5026 기타 GULA BATU, GULA AREN, GARAM BATU 댓글2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4615
5025 리뷰 국내영어캠프의 지존~! 제22차 등대EIL영어캠프에 초대합니다^^ 공부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2 4615
5024 일상 금연 포스터의 오점...[아고라펌] 댓글3 첨부파일 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616
5023 일상 깜짝 놀랐네요! 댓글1 자카르타왕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1 4617
5022 일상 연속으로 터지는 군요 댓글5 첨부파일 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7 4617
5021 일상 터키를 왜 형제국이라 하는가? 댓글10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9 4617
5020 감동 새해인사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1 4617
5019 기타 투자자 구할 수 있을까요 ? 댓글1 하라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5 4618
5018 감동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한다 댓글2 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3 4619
5017 일상 한국 소주전쟁 (처음처럼 vs 참이슬) 공방전 결과 네요... 댓글2 Perf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4620
5016 기타 이태원 프리덤 둥글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5 4621
5015 기타 그거택시아니야 댓글1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2 462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